토스트,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 본격화

토스트 기자간담회
2019년 01월 22일 11시 41분 56초

NHN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통합 클라우드 솔루션 ‘토스트(TOAST)’의 2019년 사업 계획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플레이뮤지엄에서 22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NHN엔터 클라우드 사업을 총괄하는 백도민 CIO와 김동훈 이사 등이 참석해 관련 설명을 했다.

 

 

 

그간 성과 및 향후 전략에 대해서 김동훈 이사는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

 

이날 공개된 브랜드 슬로건 ‘Cloud-Ready, TOAST’는 2014년 12월 공식 론칭 이후 다양한 영역의 IT 서비스 경험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일궈냈다는 것을 표현했다.

 

NHN엔터는 자체 기술력으로 설계 및 구축한 친환경 도심형 데이터센터 ‘TCC(토스트 클라우드 센터)’를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보안관제 컨설팅 기업 ‘파이오링크’, ‘DB보안 영역의 ‘피앤피시큐어’, 웹호스팅 기업 ‘NHN고도’ 등 자회사를 통해 클라우드 사업을 서포트할 것이다.

 

또한, 토스트는 2015년 대외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연평균 100%의 매출 성장을 기록해왔고, 게임, 쇼핑,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 특화된 플랫폼을 선보이며 글로벌 사업자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대표 클라우드 사업자로서 입지를 확보했다.

 

더불어 토스트는 2018년 기준 약 500여 기업 고객이 서비스 중이며, 주요 기업으로는 KB금융그룹, 티몬, 충남대, YJM게임즈, 팅크웨어, 인크로스 등이 있다. 또 프로젝트 기준으로는 약 3만여 개에 달한다.

 

 

김동훈 이사

 

김동훈 이사는 “2019년 토스트는 금융과 쇼핑 분야를 발판으로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토스트는 국내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기존 온프레미스 고객의 부담을 고려해 점진적 클라우드 전환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금융 및 공공 분야 등 자체 구축을 위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다수의 클라우드 사업자를 선택하는 ‘멀티 클라우드’를 모두 서비스한다. 이를 통해 토스트는 기업마다 각기 다른 보안, 서버 정책을 충족하며 효율적인 클라우드 전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로도 일본 및 북미 지역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진출도 계획을 공개했다. 토스트는 오는 2월 일본 도쿄에, 5월에 북미에 각각 오픈할 예정이며, 현지 기업 대상으로 한 로컬 서비스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일본의 경우, 게임사 대상 ‘한게임 믹스’, 커머스 솔루션 ‘NCP(NHN 커머스 플랫폼)’ 등 분야별 특화 플랫폼 중심으로 일본 클라우드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백도민 CIO는 “NHN엔터는 토스트의 독자적인 클라우스 원스탑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수년간 다양한 투자와 연구 개발을 지속해왔다”며 “올해도 다양한 행보를 펼쳐 국내외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시장을 공략할 것이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백도민 CIO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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