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게임샷 조회수 TOP20을 가린다

독자들이 많이 클릭한 기사는?
2018년 12월 28일 01시 16분 48초

2018년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 이 가운데 게임샷은 올해도 독자들이 가장 많이 본 기사 Top20을 선정해봤다.

 

아래 표를 참고하면 올해 게임샷 조회수 Top 20 기사를 볼 수 있다.

 

 

기사제목

분류

1

790만이 선택한 그 게임,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리뷰

2

슈퍼로봇대전X, 겟타로보 제외 이유는?

인터뷰

3

하반기 국내 콘솔 시장, 초대형 신작 소식 줄줄이

기획

4

PS아레나서 주목받은 韓 게임 '울트라에이지'… PS4 플랫폼 선택한 사연

인터뷰

5

VR로 즐기는 고교 연애 어드벤처, 프로젝트 M

인터뷰

6

저지아이즈, 론칭 앞두고 주인공役 ‘기무라 타쿠야’ 방한해 팬과 만나

취재

7

[포토] 도쿄게임쇼 2018 현장사진 대방출 - 부스걸

취재

8

카카오, 2018년 여성향-남성향 유저 모두 잡는다

기획

9

검은사막 모바일, 타 게임 의식 안 하고 우리 갈 길만 간다

인터뷰

10

라그나로크M, 국내 마켓 매출 1위 충분히 자신 있다

인터뷰

11

국내 PC패키지 게임 전설 '창세기전', 콘솔-모바일로 부활

기획

12

스마일게이트, PC온라인 '소울워커' 역주행… 로스트아크 기대치↑

취재

13

연말, 국산 개발 콘솔 신작 공개 줄줄이

기획

14

세계는 레트로 미니 콘솔 열풍

기획

15

모바일 게임 과금, 더 이상 이대로는 안 된다

칼럼

16

도 넘은 중국 게임 마케팅…이제 성행위까지

취재

17

블리자드, CEO 교체 후 변하고 있다

취재

18

김청기 감독, “태권브이는 작가 양심상 우리식으로 재해석한 콘텐츠”

인터뷰

19

차이나조이 2018… 뜨는 해 '일본', 지는 해 '한국'

칼럼

20

닌텐도 스위치 韓 판매량 20만 대 이상… 추정 국내 매출 720억 이상

취재

 

선정된 기사들을 살펴보면 콘솔 관련 소식들이 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동안 국내 콘솔 시장은 외산 게임들이 독주가 계속됐으나, 올해는 콘솔 대작의 대거 출시로 PS4 Pro 품귀현상, 닌텐도 스위치는 1년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20만대 이상 판매되며 2000년대 초중반 콘솔 시장 전성기급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선정된 기사 중에서 언급된 스위치 게임인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이미 해외에 먼저 출시돼 각종 상을 휩쓴 바 있다.

 

아울러 이런 반응에 맞춰 국내 게임사도 그간 등한시했던 콘솔 시장에 집중하게 됐다. 지난해 '배틀그라운드'로 글로벌 PC온라인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이룬 펍지주식회사는 PS4 및 Xbox One 플랫폼으로도 배틀그라운드를 출시했다. 또 펄어비스도 내년 Xbox One 버전 '검은사막'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고, 이외로도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IP(지적재산권) 신작을, 라인게임즈는 '창세기전' IP 신작 및 어드벤처게임 '베리드스타즈'를 콘솔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국내 주요 트랜드인 모바일 플랫폼에 대한 소식은 여전히 반응이 좋았다. 펄어비스의 모바일 처녀작 '검은사막 모바일'은 론칭 직후 국내외에서 매출 상위권을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이뤄냈고, 2018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6관왕을 차지하며 최고의 게임임을 증명해냈다. 또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M'은 론칭 전까지만 해도 시장 성공 가능성에 대해 업계의 우려가 컸으나, 론칭 후 좋은 성과를 올려 그 불신을 한 번에 씻어냈다.

 

중국과 관련된 소식은 지난해보다 대거 줄어들었다. 하지만 선정된 기사를 중심으로 살펴보면, 노골적인 성행위 광고로 눈살을 찌푸리게 한 중국 게임들이 이슈가 됐다. 또 중국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 2018에서는 과거와 달리, 한국 게임에 대한 관심은 하락, 일본 IP가 각광을 받았다. 업계 관계자들은 한국이 중국 내에서 관심을 받지 못한 큰 요인은 판호 문제 이전에 그들을 공략할 '경쟁력'이 없다고 꼬집었다.

 

 

 

 

 

PC온라인 시장에서는 다양한 일들이 벌어졌다. 연초부터 다양한 게임에 메갈리아 사태가 벌어졌고, 이 이슈를 해결 못 한 게임은 유저가 자연스레 타 게임으로 이동하게 됐다. 이에 수혜를 입은 게임사로는 스마일게이트가 있고, 이들이 서비스한 '소울워커'는 타 게임에서 메갈 문제로 떠난 유저들이 대거 몰리며 하락세였던 인기가 역주행했다. 이에 힘입은 스마일게이트는 하반기 '로스트아크'를 출시해 초대박 흥행까지 이뤄냈다.

 

이외로도 유명 인물과 관련된 취재 기사들이 이슈가 됐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마이크 모하임 대표가 물러나면서 신임으로 J. 알렌 브랙 대표로 바뀌게 됐다. 현재 신임 대표가 변경된 이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e스포츠 대회 중단 발표, '블리자드 홀리데이 플랜'을 없애는 등의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참고로 블리자드 홀리데이 플랜은 기본 연봉을 업계 평균보다 낮게 지급하는 대신 연말 보너스를 일시불로 많이 지급하는 방식이다. 일례로 마이크 모하임 전 대표는 본봉의 37%에 달하는 금액을 받았다.

 

또한, '태권V' 아버지 김청기 감독은 매년 인터뷰 때마다 이슈가 됐고, 일본 유명 배우 기무라 타쿠야는 콘솔 신작 '저지아이즈'를 위해 방한해 팬들과 만난 소식들이 독자들의 큰 반응을 끌었다. 그밖에 조회수 Top의 단골인 부스걸 기사는 올해도 빠지지 않았다.

 

뜨거운 소식이 연 이어졌던 2018년, 게임샷은 2019년에도 다양한 취재 기사들로 독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J. 알렌 브랙 대표

 

 

김청기 감독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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