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페스티벌, 겨울 업데이트 및 모바일/PC 신작 깜짝 공개

던파페스티벌 2018
2018년 12월 25일 13시 20분 16초

넥슨의 대표 유저 행사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이하 던페)’가 올해도 마련됐다.

 

25일, 넥슨은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2018 던페: 재림(이하 재림)’을 개최했다. 12회를 맞이한 올해 던페는 4,500명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와 관련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메인무대와 아케이드존, 라이브 스튜디오, 신규 업데이트 체험존, 기부존, 굿즈&플레이마켓, 휴게&카페, 퀴즈존 등 여러 공간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특히 메인무대에서는 겨울 시즌 대규모 업데이트와 e스포츠 리그 ‘DPL 2018 윈터’ 결승 경기가 진행됐고, 중간마다 초대형 주사위 굴리기와 럭키 드로우 등 갖가지 보상 아이템 제공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번 행사의 핵심인 겨울업데이트는 남귀검사와 여마법사의 다섯 번째 전직 캐릭터를 새롭게 추가하고, 12명이 한 팀을 이뤄 최종 보스 몬스터 ‘이시스’를 공략하는 ‘프레이-이시스 레이드’를 비롯한 굵직한 콘텐츠를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다섯 번째 전직 캐릭터 ‘검귀(남귀검사)’는 폭주한 귀검사와 윈귀와 합쳐지며 하나의 몸에 두 개의 혼이 공존하는 캐릭터이며, 검귀와 원귀 두 가지로 공격을 가해 조작에 따라 공격 범위가 늘어나고 빠른 이동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인챈트리스(여마법사)’는 인형설과 저주를 사용하는 캐릭터로, 아군 캐릭터에 강한 효과를 제공하는 역할과 원하는 캐릭터를 특정해 강화시킬 수 있다.

 

또한, 12인 레이드 프레이-이시스는 최종보스를 해치울 경우 이전 레이드에서는 업그레이드되지 않은 무기와 액세서리, 특수장비 등 일곱 부위 장비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특히 유저 선택에 따라 다양한 세트로 업그레이드 가능해 아이템 파밍의 재미를 강화했다.

 

겨울 업데이트에 맞춰 던파는 성장 가속 모드 추가할 것이다. 이 모드는 반복되는 시나리오를 플레이하는 방식에서 압축된 던전을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유도해 기존보다 빠른 속도로 레벨업을 할 수 있다.

 

이외로도 파밍 구조 개편을 통해 레전더리 장비와 에픽 장비를 수집하는 소요 시간을 단축시켰고, 액션성이 강화된 신규 던전 오퍼레이션 호프가 오픈돼 기존 이상의 재미를 보여줄 계획이다. 겨울 업데이트는 12월 27일에 성장 가속 모드와 파밍 개편, 오퍼레이션 호프가 추가되며, 내년 1월 24일에서는 다섯 번째 전직 캐릭터가 선보인다.

 

 

 

 


겨울 업데이트 이후에는 던파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한 신작이 깜짝 공개됐다. 공개된 신작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 모바일)’과 PC온라인 신작 ‘프로젝트 BBQ(이하 BBQ)’가 있다.

 

던파 모바일은 원작의 감성을 모바일에 살린다는 목표하에 개발한 2D액션RPG로, 구형 기기에서도 던파 고유의 액션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개발 중이다. BBQ는 언리얼 엔진4를 이용해 개발 중인 PC온라인 3D액션RPG이다. 두 게임 모두 윤명진 디렉터를 주축으로 2017년 7월 신설된 네오플액션스튜디오가 개발 중이다.

 

한편, DPL 2018 윈터 결승은 총상금 1억 5천만 원으로 진행되며, DPL: P 우승팀에게는 1,500만 원 상금과 1,500만 세라가, DPL: E 우승팀에게는 2,500만 원의 상금과 2,000만 세라가 주어진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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