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김민규 대표, “플랫폼 장벽 없이 ‘재미’를 목표로 한 게임 내년부터 선보일 것”

라인게임즈 간담회
2018년 12월 12일 10시 30분 07초

라인게임즈가 드디어 자사가 준비 중인 라인업을 대규모로 공개했다.

 

12일, 서울 르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라인게임즈는 미디어 간담회 ‘LPG(LINE Games – Play – Game) : with Press’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라인게임즈 김민규 대표와 각 개발사 대표들이 참석해 이 회사가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를 준비 중인 10종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라인게임즈는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관계사로, 지난 8월 넥스트플로어와 합병을 단행, 최근 앵커 에퀴티 파트너스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라인게임즈가 준비한 라인업 중 모바일은 ‘엑소스 히어로즈(개발 우주, 수집형 RPG)’와 ‘슈퍼스트링(개발 팩토리얼게임즈, 전략RPG)’, ‘다크서머너즈(개발 스케인글로브, 전략RPG)’, ‘레이브닉스: 더 카드 마스터(개발 우주, TCG)’, ‘어드벤처 인 위즈빌(개발 이노에이지, 퍼즐)’, ‘프로젝트 PK(개발 락스퀘어, 액션 어드벤처)’ 등이 있다.

 

또한, 모바일 및 스팀으로 코에이테크모게임즈와 공동으로 개발해 ‘대항해시대 오리진’을, 미어캣게임즈와 ‘프로젝트NL’을 선보일 예정이며, 콘솔(PS4 및 PS비타)로는 라인게임즈가 자체 개발로 ‘베리드 스타즈’를, 스페이드사이브가 RPG와 TPS가 접목된 ‘프로젝트NM’을 개발 중이다.

 

김민규 대표는 “넥스트플로어 설립 때부터 지금 라인게임즈까지 재미있는 게임을 만든다는 목표 하에 회사를 운영하는 것은 변함없다”며 “앞으로도 내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개발사와 함께 플랫폼의 경계를 두지 않고 ‘재미있는 도전’을 이어나갈 계획이니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라인게임즈가 이날 공개한 신작들은 2019년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민규 대표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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