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주, 지스타 흥행에 활짝 웃었다

19일, 게임주 일제히 상승
2018년 11월 20일 16시 56분 50초

'지스타2018'이 역대급 흥행으로 마감된 다음날인 19일, 게임주들이 일제히 올랐다. 평균등락률 +3.13%로 초강세를 나타낸 것.

 

액션스퀘어의 폭등(+29.91%)과 네오위즈(+16.94%), 액토즈소프트(+11.41%), 와이제이엠게임즈(+10.05%)가 급등하였으며, 게임빌(+5.95%)과 컴투스(+5.44%)를 비롯해 위메이드(+5.71%)가 5% 넘는 강세를 보였다.

 

지난 6월 중순 급락 이후 오랫동안 약세를 지속했던 액션스퀘어는 특히 지난주 대비 32.7% 급상승하며 재조명 받았다. 저평가 되고 있다는 시장 분석과 '이터널랩소디', '기간틱엑스' 등 하반기 신작에 대한 기대감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네오위즈는 전거래일보다 16.94% 오르면서 하반기 들어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다. 지스타2018 흥행 주역인 '포트나이트'의 국내 PC방 사업자다. '포트나이트'는 이번 지스타2018에서 메인스폰서로 활약하였으며 다채로운 이벤트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스타2018 흥행 주역 중 하나인 넷마블은 0.41% 오르면서 지난 11월 8일부터 15일까지 6일 연속 상승했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에서 12월 6일 출시 예정인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을 필두로 '세븐나이츠2',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즈', 'A3 스틸 얼라이브' 등 차기작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특히 위메이드의 상승은 지난 11월 13일부터 5거래일째다. 위메이드는 지스타2018서 새로운 BI를 선보였고 2019년 1분기 중국에서의 게임 규제 완화를 전망했다. 위메이드의 장현국 대표는 "현지 분위기를 보면 내년 3월 전에는 해결 것으로 기대된다"며 "판호 이슈가 해결되면 미르4와 미르M 등의 판호 발급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KTB투자증권은 20일 엔씨소프트를 2019년 게임주 탑픽으로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KTB투자증권 이민아 연구원은 “리니지M 매출이 견조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리니지2M의 매출이 2분기부터 가세하면서 계단식 성장이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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