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2, 론칭 직전에는 더욱 높은 퀄리티로 만들어질 것

넷마블 지스타 2018
2018년 11월 16일 11시 22분 49초

넷마블은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8에 참가했고, 자사의 BTC 부스에서 4종 신작을 출품했다.

 

출품한 신작은 아울러 올해 넷마블 부스에서 공개된 4종 신작은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과 '세븐나이츠2',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A3: 스틸 얼라이브'가 있다.

 

이중 세븐나이츠2는 전작의 30년 후를 배경으로, 이번 작만의 오리지널 캐릭터와 원작의 뛰어난 스토리와 화려한 액션 연출, 다양한 캐릭터를 수집하는 요소를 MMORPG 장르로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올해 지스타 기간 중 세븐나이츠2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인터뷰 자리를 마련했다. 인터뷰는 게임을 개발한 넷마블넥서스 이선근 기획실장이 담당했다.

 

 

이선근 실장

 

- 전작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세븐나이츠2는 세븐나이츠의 정식 후속작으로써 전작의 핵심 게임성을 일정 부분 계승했다. 전작의 후속작이라 그런 우려가 있을 수 있지만 각 게임이 가진 스타일, 방향성이 다르다.

 

- 지난해 시연에서는 스토리를 강조한 부분과 MMORPG 부분이 잘 섞이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많은 분이 시연할 수 있도록 지스타빌드는핵심 재미를 20분 내 전달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20분 안에서 세븐나이츠2만의 매력을 모두 보여드리기가 쉽진 않았다.

 

올해 지스타빌드에서는 스토리 진행에 몰입할 수 있도록 컷신과 카메라 연출을 추가했고, 캐릭터들의 페이셜을 보강했다.

 

- 지스타 시연 버전에서 유저들이 집중적으로 봤으면 하는 요소는?

 

세븐나이츠2 지스타빌드에서 준비된 20분가량의 스토리 모드에서는 크게 2가지에 중점을 뒀다. 첫 번째는 원작의 감성을 유지하거나, 느낄 수 있도록 많은 부분에 신경을 썼다.

 

특히 전작을 연상시키는 많은 장치가 숨어 있으며, 원작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유저 분들이라면 충분히 알아보실 것이라 생각한다. 두 번째는 다른 MMORPG와는 다른 재미를 찾고자 노력했다. 이에 대한 평가는 유저 분들께서 해주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전투 시스템이 작년 시연 빌드에 많이 바뀌었다 지금처럼 변경한 이유는 무엇인가?

 

작년 지스타 버전에서는 혼란을 가중시킬 만한 요소는 최대한 제거하여 보여드리고자 했다. 세븐나이츠의 핵심 재미는 덱 조합을 통한 그룹 전투이며, 세븐나이츠2 역시 프로젝트 초기부터 이 핵심 재미를 계승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노력의 결과로 이번 지스타에서는 본격적인 4인그룹 전투와 영웅들의 궁극기, 제압기 연출을 제대로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

 

- 지난해 서장을 공개한 후 왜 1, 2장을 넘기고 3장을 시연 버전으로 공개했는지?

 

2018 지스타 버전은 작년 지스타에서 보여주었던 서장의 뒷이야기인 에피소드3의 일부를 준비했다. 에피소드3의 내용은 준비한 이유는 전작의 오리지널 영웅의 등장과 함께 세븐나이츠2의 스토리의 흐름과 전투를 잘 느낄 수 있는 구간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 지난해 공개 버전과 달리 4인 멀티 캐릭터 컨트롤 방식으로 바뀌었는데 이유는?

 

작년 버전에서도 변이 몬스터 전투에서 잠깐 4인 플레이가 이뤄진다. 세븐나이츠2는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다양한 영웅들이 합류하게 되면서 점점 4인 멀티 전투로 확대된다.

 

또 세븐나이츠2는 모험의 스토리나 콘텐츠의 컨셉에 따라 1인부터 4인 그룹 전투까지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4인 그룹 전투에서는 세븐나이츠 원작에서 느낄 수 있었던 영웅간의 조합과 전략의 재미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 스토리, 오픈 필드, 실시간 레이드가 주요 콘텐츠다. 세 요소가 게임 내에서 어떻게 연계되는가? 세븐나이츠2의 오픈 월드는 어디에 중점을 두고 개발하고 있나? 전투가 벌어지는 구역은 전부 오픈 필드인가?

 

스토리모드에서 자연스럽게 오픈필드를 만나실 수 있다. 실시간 레이드는 크게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세븐나이츠2만의 다양한 영웅들로 레이드의 핵심 공략법을 찾는 것과 이를 나 혼자가 아닌 다른 유저들과 함께 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MMORPG의 재미와 커뮤니티도 발생할 것으로 생각한다.

 

콘텐츠의 성격에 따라 싱글필드도 있고 오픈(멀티)필드도 있다. 플레이어의 스토리 몰입을 유도하거나, 주변 상황에 구애받지 않는 환경이 중점인 콘텐츠는 싱글필드로, 유저간의 협동, 경쟁 등 서로간에 인터렉션이 작용되는 콘텐츠에서는 오픈(멀티)필드로 제공할 예정이다.

 

- 구상하고 있는 캐릭터 숫자는 몇 종까지인지? 전작에 등장하는 캐릭터 중 어떤 캐릭터가 더 추가로 등장하나?

 

오픈 기준으로 30명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내부 진행 상황상 크게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전작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많이 숨겨두고 있다. 해당 부분은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하나둘 찾는 것이 핵심 재미이기 때문에 정확한 숫자를 말하기 곤란하다.

 

- 일반 스토리 외에 게임 콘텐츠는 어떻게 구성하고 있나?

 

구체적인 콘텐츠를 언급 드릴 순 없으나, 콘텐츠와 PVP모두 세븐나이츠2만의 차별성인 다양한 영웅과 1인부터 4인까지 구성 가능한 플레이 모드를 적극 활용하여 세븐나이츠2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생각이다.

 

- 1편 계정과 연동되거나 1편을 즐긴 유저들에게 특전을 주는 등의 요소가 있는지?

 

전작과 연동하여 특전을 제공하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세븐나이츠를 경험한 유저 분들이라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그래픽적인 부분에서 굉장한 보강이 이뤄졌다. 그래픽 및 연출에 더욱 공을 들인 것 같은데 이제 완성본이라 생각해도 될지?

 

작년 빌드 대비 좋아진 것은 맞으나, 아직도 내부 만족도는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출시 시점에는 더욱 보강된 그래픽과 연출을 제공할 것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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