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즈온] 한 단계 높은 수준의 모바일 MMORPG로… 트라하

넥슨 지스타 2018
2018년 11월 15일 10시 07분 40초

지스타 2018을 통해 처음으로 게이머에게 소개되는 ‘트라하’는 ‘모아이게임즈’에서 제작한 MMORPG로, 2019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언리얼 엔진 4를 기반으로 하여 지금까지의 모바일 게임에서는 볼 수 없던 높은 비주얼 퀄리티와 게임성을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트라하는 제한적인 카메라 뷰에서 벗어나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시점을 조정할 수 있고, 초원, 설산, 사막 등 사실적인 자연 배경을 기반으로 화려한 건축물이 어우러진 멋진 필드의 모습을 감상할 수도 있다. 또한 정해진 길이 아닌, 최대 5km에 이르는 방대한 오픈필드 형태로 이루어진 맵을 통해 이동의 제약 없이 다양한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다.

 

 

 

오픈 필드에서 게이머는 공예, 요리, 대장, 고고학 등 다양한 생활 콘텐츠를 함께 이용하고, 이 과정에서 협력과 분쟁과 같은 다양한 사건을 경험하게 되며 자연스럽게 그들만의 커뮤니티를 형성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원예, 낚시, 채광, 탐사와 같은 채집 활동과 제작 과정이 더해지며 자신만의 특별한 아이템을 완성할 수 있으며, 거래소를 통한 경제활동까지 구현해 RPG 본연의 재미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뿐 아니다. 여타의 모바일 게임에서는 볼 수 없는 높은 퀄리티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매우 디테일하게 만들어 낼 수 있다. 여기에 비주얼 퀄리티도 최상급 수준이어서 이렇듯 만든 자신의 캐릭터가 실제 게임에서 활약하는 것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게임의 비주얼 자체만 놓고 본다면 가히 모바일 게임 중에서는 탑 클래스 수준이라 할 수 있을 듯.

 

 

커스터마이징의 퀄리티가 상당히 높다

 

게이머는 불의 힘을 숭배하는 ‘불칸’ 혹은 물의 힘을 숭배하는 ‘나이아드’ 두 왕국 중 하나의 세력을 선택해 플레이를 진행한다. 단, 별다른 클래스 선택은 없다.

 

이는 트라하의 가장 큰 특징이 장착 무기에 따라 클래스가 무한히 변화하는 ‘인피니티 클래스(Infinity Class)’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특정 클래스에 대한 구애 없이 주어진 상황에 따라 무기를 변경하는 것으로 탱커나 딜러, 힐러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선택 가능한 두 세력

 

이동이나 스킬, 대략적인 인터페이스 등은 여타의 모바일 MMORPG 게임들과 비슷하지만 트라하 만의 고유한 부분도 있다. 타이밍을 맞춰 화면을 터치하면 추가 대미지를 제공하는 ‘타이밍 스킬’, 스킬 버튼을 누르는 동안 지속 스킬이 발동되는 ‘홀드 스킬’ 등 차별화된 특수 스킬을 구현해 전투 조작의 개성을 부여했다.

 

솔로 혹은 파티 던전 플레이 시에는 전략적인 전투 구성 및 컨트롤이 필요하며, 팀 조합 또한 중요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다. 특히, 필드보스에서는 초대형 몬스터 뿐만 아니라 상대 진영과의 힘겨루기가 펼쳐지기 때문에 각 진영 내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이 요구되기도 한다.

 

올해 지스타에서 처음 공개되는 트라하의 시연 버전은 두 개의 인간 왕국(불칸/나이아드)의 핵심 스토리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총 세 개의 오픈 필드와 여섯 개의 무기(대검, 방패, 쌍검, 지팡이, 너클, 활)를 미리 플레이해 볼 수 있으며, 컨트롤과 공략의 재미를 확인할 수 있는 솔로 던전 1종과 진영별 강력한 필드 보스 1종을 최종 미션으로 제공한다.

 

특히, 초대형 사이즈와 강력한 광역스킬을 보유한 필드 보스는, 지스타 현장에서 체험 유저들이 다같이 힘을 합쳐서 공략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등 흥미로운 플레이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성태 / mediatec@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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