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액션RPG ‘디아블로 이모탈’ 블리즈컨서 공개

블리즈컨 2018
2018년 11월 03일 07시 01분 17초

‘디아블로’의 모바일 버전이 블리즈컨 2018 현장에서 공개됐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디아블로 시리즈의 차기작이자 모바일 MMO 액션 RPG인 ‘디아블로 이모탈’을 전격 공개,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2일(미국 현지 시각) 밝혔다.

 

블리자드와 넷이즈게임즈가 공동으로 개발한 디아블로 이모탈은 마우스와 키보드로 조작하던 조작 방식을 모바일 터치 스크린으로 그대로 옮겨왔고, 게임을 직관적이며 재미있게 조작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방향 제어 기능으로 영웅들의 이동이 간편하며, 엄지손가락으로 기술 버튼을 누르고 있다가 적들을 향해 조준 후 놓으면 발사하는 방식을 도입해 기술 사용을 쉽게 했다.

 

아울러 디아블로 이모탈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블리자드 배틀넷의 기본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하여 채팅을 하고 그룹을 생성해 지원군을 모을 수 있다. 또 게임의 배경은 ‘디아블로2: 파괴의 군주’ 결말부터 ‘디아블로3’ 서막까지 다루고 있다.

 

디아블로 이모탈에서는 야만용사(Barbarian), 성전사(Crusader), 악마사냥꾼(DemonHunter), 수도사(Monk), 강령술사(Necromancer), 마법사(Wizard) 등 6가지 상징적인 디아블로 캐릭터 직업을 선택할 수 있으며, 높은 수준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각 직업마다 새로운 능력과 기술을 구현했다. 또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직업도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플레이어들은 디아블로 이모탈의 중심지, 서부원정지(Westmarch)에서 장비 업그레이드, 아이템 제작, 다음 모험을 위한 그룹 생성 등 덜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거나 혹은 성역(Sanctuary)의 미개척지를 배회하면서 악마에 대항하는 다른 플레이어들을 만나 교류할 기회를 가질 수도 있다.

 

디아블로 이모탈 플레이어들은 성역을 정화하는 여정에서 특수 공개 지역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이벤트에 참여하고, 인스턴스 던전에서 전리품을 획득하면서 길을 가로막는 몬스터들을 물리치는 등 스릴 넘치는 모험을 펼치게 된다. 또한, 평화로운 마을 워담(Wortham)부터 졸툰 쿨레의 고대 도서관(Libraryof Zoltun Kulle), 정글 섬의 썩은습지(Bilefen) 등 익숙한 지역뿐만 아니라 지금껏 발견되지 않았던 성역의 구석구석까지 탐험하게 된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J. 알렌 브랙 대표은 “디아블로 이모탈은 디아블로 시리즈의 어두운 고딕 판타지 세계인 성역과 디아블로 특유의 게임플레이를 주머니에 쏙 들어갈 사이즈로 재현해 냈다”며 “개발팀은 디아블로를 향한 뜨거운 열정과 뛰어난 모바일 전문성을 바탕으로 숨 막히게 아름다우면서도 반응성이 극도로 뛰어난 모바일 MMO액션 RPG를 선보였다. 어서 많은 플레이어들이 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로운 스토리라인, 캐릭터 직업, 새로운 전리품 및 신규 이벤트 등을 정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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