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본연의 재미와 최신 그래픽이 만나다, 바이오하자드 RE:2’

TGS 2018 체험기
2018년 09월 21일 01시 57분 38초

‘바이오하자드’ 최고 명작 중 하나인 ‘바이오하자드2’가 재탄생된다.

 

캡콤은 도쿄게임쇼 2018 기간 동안 ‘바이오하자드 RE:2’의 시연 자리를 가졌다. 이 게임은 20년 전에 출시한 바이오하자드2의 리메이크 버전이며, 지난해 흥행에 성공한 ‘바이오하자드7’ 개발 엔진 ‘RE 엔진’을 사용해 역대급 그래픽 퀄리티를 보여줄 계획이다.

 

지난해 출시한 바이오하자드7은 그래픽 등은 어느 정도 호평을 받았으나, 시리즈 특유의 액션성이 떨어져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하지만 리메이크 버전은 바하7의 그래픽은 유지, 바이오하자드6까지의 액션성은 극대화해 양쪽의 강점을 혼합한 작품이라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올해 도쿄게임쇼에서 즐길 수 있는 시연 버전은 레온과 클레어 각각 체험이 가능하다. 레온은 일반 필드를 조사해가며 좀비를 피하는 일반적인 진행이며, 클레어는 이벤트 데모가 시작 직후 보스전이 곧바로 시작된다.

 

두 캐릭터 모두 진행 방식은 약간의 차이는 보이지만, 바이오하자드 특유의 밀폐된 공간에서 한정된 아이템을 가지고 탈출을 하는 호러 서바이벌의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다. 특히 시연존 자체도 어두운 공간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좀비가 플레이어를 압박하면 공포감은 배로 늘어난다.

 

 

 

 

 

그리고 전반적인 시스템이 최신 시리즈에 맞춰 개선됐다. 몇몇 게임은 원작의 느낌을 살린다고 시스템을 거의 건들지 않는 경우가 있지만, 이번 리메이크는 시스템이 모두 개선돼 기존에 즐겼던 유저도 새로운 느낌으로 즐길 수 있다. 단 한정된 자원으로 이야기를 진행하는 방식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신규 유저 및 초보 유저들은 압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짧은 플레이 타임이었지만, 원작의 게임성은 더욱 개량, 그래픽은 실제 영화를 보는 듯한 퀄리티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시연 버전만으로도 이번 리메이크 버전의 완성도를 충분히 알 수 있었다. 호러 서바이벌 게임 팬이라면 차후 출시되면 필히 즐겨보자.

 

한편, 바이오하자드 RE:2’는 2019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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