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란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 9월 18일부터 예약판매 실시

2018년 09월 17일 16시 19분 37초

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는 니폰이치 소프트웨어(대표 니이카와 소헤이)와 협력하여 9월 27일 일본과 동시 발매하는 Nintendo Switch™(닌텐도 스위치)용 RPG “루프란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의 한국어판 예약판매를 9월 1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루프란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은 시크한 성격의 마녀 드로니아와 상상을 초월하는 귀여움을 보여주는 제자 루카가 고대의 지하미궁이 잠들어 있는 ‘루프란’이라는 도시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다룬 전략 RPG이다. PlayStation®Vita로 발매되었을 당시에는 뛰어난 게임성과 스토리, 그리고 캐릭터성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화제의 작품이기도 하다. 또한, 게임의 특성상 Nintendo Switch™(닌텐도 스위치) 버전에서 최적의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으며, 기존의 콘텐츠가 전부 수록된 완전판이라는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예약 판매는 9월 18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되며, 예약 특전으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이 제공된다. 제품의 희망 소비자 가격은 59,800원이며 2018년 9월 27일 발매 예정이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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