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아이온' 통해 장애 및 우울증 극복한 해외 여성 유저 韓 초청

아이온 통해 장애와 우울증 극복
2018년 08월 27일 16시 47분 19초

엔씨소프트의 인기 PC온라인 '아이온'을 즐기는 세르비아의 한 여성 유저가 화제다.

 

세르비아 여성 아이온 유저 '조카 조라나 이바닉(Zoka Zorana Ivanic)' 양은 장애와 우울증을 가지고 있고, 아이온을 플레이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 이를 통해 장애와 우울증을 극복했다.

 

아이온 플레이하며 고마움을 느낀 이바닉 양은 7월 9일 엔씨소프트에 '아이온이 내 생명을 구했다'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고, 이 이메일을 읽은 엔씨소프트는 7월 30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자사의 사옥에 그녀를 초청해 사옥 투어 및 아이온 제작 체험기를 경험하게 해주는 등의 보답을 했다.

 

이바닉 양은 "아이온은 사람들과 나를 연결해주는 주요 매개체이다. 특히 게임에 만난 타 유저는 직접 세르비아까지 방문해 만나주기까지 했다"며 "아이온은 현실에서도 다양한 사람들이 만나게 할 수 있으니 항상 밝은 마음으로 서로를 맞이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엔씨는 이번 사례 외에도 이용자 개개인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줄 수 있는 게임을 서비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조카 조라나 이바닉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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