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협회, 아시안게임 앞두고 ‘e스포츠’ 국가대표 출정식 진행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 출정식
2018년 08월 21일 15시 01분 04초

한국e스포츠협회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e스포츠 경기를 앞두고 국가대표팀 출정식을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에스플렉스센터에서 21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이번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인 ‘스타크래프트2’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석해 경기 직전 소감 등을 전했다. 참고로 국내 선수들은 본선에 진출 못 했으나 올해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으로는 ‘펜타스톰’과 ‘프로 에볼루션 사커 2018’, ‘클래시로얄’, ‘하스스톤’이 있다.

 

스타크래프트2 국가 대표로는 조성주(Maru) 선수가 동아시아 지역 예선 5전 전승을 기록하며 1위로 본선에 진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고, LoL은 고동빈(Score, 주장) 선수와 김기인(Kiin), 현왕호(Peanut), 이상혁(Faker), 박재혁(Ruler), 조용인(CoerJJ) 선수, 최우범 감독, 이재민 코치들이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좌측부터 조성주, 최우범, 이재민, 고동빈, 김기인, 한왕호, 이상혁, 박재혁, 조용인

 

아울러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별 본선은 스타크래프트2가 8월 30일 8강 및 결승이 진행 LoL은 8월 27일 8강, 28일 8강 및 4강, 29일 3/4위전 및 결승전이 진행될 계획이다.

 

조성주 선수는 “국가대표로 나와 부담이 가지만 스타크래프트2를 알릴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금메달을 따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얘기했다.

 

이상혁 선수는 “아시안게임에서 첫 e스포츠이기 때문에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크래프트2 조성주 선수는 8월 28에, LoL 선수단은 24일에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자카르타에 출국할 예정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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