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검, 광고 모델로 용대운 작가와 이주형 작가 발탁

2018년 08월 14일 15시 54분 43초

D&C OF STORM(대표이사 이용승)은 14일 중국 게임사 티엔취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게임 '어검:팔황의 수호자' 광고 모델로 용대운 작가와 이주형 작가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D&C OF STROM은 내달 초부터 두 작가가 등장하는 '어검:팔황의 수호자'의 영상 광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영상은 '대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무협소설계의 대가 용대운 작가와 서예 캘리그라피의 대가 이주형 작가가 등장한다.

 

무협소설의 대가 용대운 작가가 이번 게임의 슬로건인 '혼을 다스리는 단 하나의 검'을 집필하고, 서예 캘리그라피의 대가 이주형 작가가 게임의 타이틀 로고(사진)를 제작하며 '어검'을 고품격 모바일 게임으로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어검:팔황의 수호자 타이틀

 

한편, '어검:팔황의 수호자'는 무협지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방대한 세계관과 탄탄한 스토리, 그 안에 존재하는 세력 간의 전쟁을 유니티 3D엔진을 활용하여 화려하고도 섬세한 그래픽으로 완성도 높게 구현하며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D&C of STORM이 자신 있게 내놓는 무협 MMORPG'어검:팔황의 수호자' 사전예약은 내달로 예정되어 있으며, 자세한 게임 정보와 두 대가의 영상 풀버전은 사전예약 페이지 및 디앤씨오브스톰 공식SNS에 공개될 예정이다.​ 

 


(좌 : 이주형 작가 作 / 우 : 용대운 작가 作 )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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