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도스, 블록체인 활용한 게임 플랫폼으로 중소 게임사 돕는다

루도스 기자간담회
2018년 08월 13일 18시 44분 09초

소프트뱅크와 유명 크립토펀드 DU캐피탈, BA캐피탈, 콜린스타캐피탈 등이 투자한 루도스가 한국에서 첫 커뮤니티 밋업을 단독으로 개최했고, 밋업 직전에 한국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기자간담회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M&K오피스에서 13일 진행했다.

 

루도스는 블록체인 기반 게임플랫폼 루도스를 서비스하는 업체이며, 이 플랫폼은 메인 체인과 다수의 사이드 체인을 제공해 게임 자산 거래소 및 관리, 지갑, 유통 플랫폼, 공정한 순위 시스템을 제공한다. 특히 블록체인 인터페이스로 게임 자산 발행 및 운영을 해 개발자들에게 통합된 개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루도스 창립자 3명 중 한 명인 조 맹 창업자가 직접 나서 관련 설명을 했다.

 

 

조 맹 창립자

 

그는 “루도스는 구글플레이 및 애플앱스토어에 수수료 30%를 제공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한 중소 게임사들을 돕기 위해 준비된 게임 플랫폼이며, 결제 및 데이터 등은 서브 체인에 저장, 메인 체인에서 서브 체인에서 발생하는 결제를 정산하거나 부정행위 등을 자동으로 인식해 처리해 게임사들이 보다 게임에 집중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고 운을 뗐다.

 

이어 “플랫폼에서 활용되는 토큰 LUD는 기본적으로 게임 내 결제를 지원하지만, 게임을 중단한 유저들도 해당 토큰을 활용할 수 있게 지원되는 타 토큰과 지원도 염두에 두고 있다”며 “현재 우리 플랫폼을 사용하는 파트너사들 모집을 하기 위해 파트너사 소프트뱅크 등과 협업 중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우리 플랫폼에 서비스되는 게임들은 처음부터 하드코어 게임과 연결하기보단, 블록체인 기술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체스나 포커 등의 간단한 게임들이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하고, 고과금 플레이어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 날 진행된 루도스 밋업은 일반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사업설명회이며, 강남에 위치한 잼투고에서 열렸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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