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나이트, PS4 및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 PC방 서비스 테스트 시작

포트나이트 미디어 간담회
2018년 08월 10일 11시 50분 29초

에픽게임즈코리아는 자사의 대표작 ‘포트나이트’의 플랫폼별 국내 출시 일정 및 서비스 계획을 밝히는 미디어 간담회를 10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에픽게임즈코리아 국내 마케팅 윤희욱 담당, 국내 사업 이원세 담당 등이 참석해 관련 내용을 설명했다.

 

 

 

윤희욱 담당은 “포트나이트는 최근 남녀노소 불구하고 다양한 팬들을 양산하고 있다. 이 게임이 이런 반응을 끈 이유는 PC온라인과 모바일 간에 완벽한 ‘크로스플레이’와 확률형 아이템 같은 기존 과금 모델에서 벗어나 확정형 시즌 패스 및 게임 밸런스에 영향을 주지 않는 아이템 ‘배틀패스’, 누구나 차별 없이 즐길 수 있는 기능 제공 등이 있었기 때문이다”고 운을 뗐다.

 

또한, “포트나이트는 모드의 한계 없이 출시 이후 11개의 기간 한정 모드를 출시 및 업그레이드해 유저들에게 쉴 새 없는 즐거움을 줬고, 시즌마다 새로운 테마 및 스토리가 마련된 시즌제 등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공급해 6개월 동안 1억 2천 500만 플레이어를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윤희욱 담당

 

아울러 윤희욱 담당은 “포트나이트는 최근 전 세계 100명 셀럽이 자발적인 참여한 총상금 33억 원 규모의 자선기부 대회를 할 수 있었고, 150만 역대 트위치 최대 동시 시청자를 기록했다. 또 총상금 1,100억 원의 e스포츠 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다”며 “에픽게임즈는 플레이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함께 성장한다는 목표로 포트나이트를 서비스할 것이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원세 담당은 포트나이트 플랫폼 서비스 일정에 대해 “포트나이트는 PC버전이 출시 외에도 플랫폼 확장을 통해 현재 플레이스테이션4 PS스토어 출시, 안드로이드 베타 출시(포트나이트닷컴에서 직접 배포)하게 됐다”며 “PC방은 한국 내 처음 서비스하는 만큼 느리지만 서비스를 위해 준비가 길었기 때문이고, 8월부터 전국 8천여 개 PC방에서 최적화 테스트를 시작할 것이다. 특히 핵 사용자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 정책 등 초강력 대응으로 정당히 즐기는 유저들이 피해를 보지 않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원세 담당

 

전반적인 설명이 끝나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 최근 에픽게임즈가 포트나이트 안드로이드 버전 구글플레이 미출시 이유에 대해 수수료 등의 이유를 꼽았다. 애플앱스토어도 규모의 차이이지 구글플레이만큼 수수료 폭리가 심한데 애플앱스토어만 출시한 이유는? 과거 ‘인피니티 블레이드’ 시리즈처럼 애플과의 협약 때문인가?

 

윤희욱 : 애플이 구글처럼 오픈 플랫폼이었다면 똑같이 대처했을 것이다.

 

- 건설 모드 때문에 진입 장벽이 높다는 의견이 있다.

 

윤희욱 : 자유롭게 건설을 연습할 수 있는 모드와 신규 유저들을 위한 밸런스 조정 등이 이뤄지고 있다.

 

 

 

- Xbox 버전은 공개 안 한 이유는?

 

윤희욱 : Xbox One 및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이 있지만,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플랫폼 중심으로 선보였기 때문에 PS4부터 지원하게 됐다.

 

- PC방 서비스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및 서비스 계획은?

 

이원세 : 현재 네오위즈와 협의를 통해 정하고 있고, 정해지면 차후 밝히겠다.

 

- e스포츠를 강화한다고 했는데 최근 진행한 대회가 성과가 좋지 않았다.

 

유희욱 : 현재 e스포츠는 다양한 형태로 진행하며 내실을 가지고 있으니 좀 더 지켜봐 달라.

 

 

좌측부터 이원세, 윤희욱 담당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파워포토 / 918,120 [08.10-12:27]

핵사용자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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