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한 대표, “PGI 2018는 펍지 e스포츠 리그 장기화의 첫걸음 될 것”

PGI 2018 기자간담회
2018년 07월 24일 21시 42분 13초

‘배틀그라운드’의 대규모 e스포츠 대회가 독일에서 열린다.

 

펍지주식회사는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 2018, 이하 PGI 2018)’을 하루 앞두고 24일(독일 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아레나라운지’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진행했다.

 

 

 

글로벌 미디어 10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날 간담회는 펍지 김창한 대표와 권정현 CMO 등이 참석해 PGI 2018 및 향후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계획 등에 대해 설명했고, 결승에 진출한 20개의 팀도 이 자리에서 간략하게 소개됐다.

 

김창한 대표는 “배틀그라운드는 2017년 흥행 이후 플레이어들이 다양한 즐거움을 받을 수 있도록 수많은 시도와 도전을 했고, 올해는 배틀그라운드가 단순 플레이 게임이 아닌, 보는 재미도 강화하기 위해 ‘e스포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운을 뗐다.

 

이어 “우리가 진행하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는 기존처럼 일시적인 마케팅 홍보수단으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며 “대표적으로 대회가 자연스럽게 자생 가능하도록 독단적으로 운영하지 않고,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업을 통해 최적의 솔루션을 찾을 것이다. 또 e스포츠의 진정한 주인공 선수들이 경기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안정적인 경기 환경과 지원을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창한 대표

 

김 대표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전개는 PGI 2018을 시작으로 5년간의 플랜을 가지고 있다. 2019년부터 아마추어 리그(온라인 등)를 진행해 프로 선수를 육성시킬 것이고, 펍지가 가진 공식 가이드 라인 기준으로 파트너사들이 진행하는 지역별 정규 리그 진행, 이후 전 세계 선수들이 경쟁을 하는 월드 챔피언십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중화를 이뤄낼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짧은 시간에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자리 잡기 위해서는 장기간 e스포츠 시장에 대한 노하우를 가진 파트너와 긴밀한 협약을 통해 준비 중이고, 선수들이 납득할만한 상금과 팀에 대한 상품이 만들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이에 대한 수익을 가질 수 있도록 브랜딩 환경 구축, 체계화된 경기 룰 및 옵저빙 강화 등을 2019년 한 해 동안 이뤄내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창한 대표는 “내일부터 진행하는 PGI 2018은 펍지가 꿈꾸는 e스포츠에 대한 첫걸음이 될 것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PGI 2018는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메르세데스-벤츠아레나라운지에서 진행될 계획이며, 20개 팀이 총상금 200만 달러를 놓고 승부를 펼친다. 

 

 

 

 

PGI 2018 참가팀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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