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역을 지중해로 넘나든다… 더 크루2

역대급 구성의 레이싱 게임
2018년 07월 03일 13시 45분 45초

기존 레이싱보다 한층 강화된 유비소프트의 신작이 출시됐다.

 

인트라게임즈는 유비소프트와 협력해 PS4 등으로 '더 크루2'를 선보였다. 이 게임은 지난 2014년 출시된 '더 크루'의 정통 후속작이며, 전작이 차량만 가지고 미국 전역을 오픈월드 방식으로 여행을 떠났다면, 이번 작은 차량뿐만 아니라, 바이크, 보트, 비행기 등을 활용해 이동 제약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게임을 시작하면 개성 만점의 레이서 중 한 명을 선택하게 되며, 이후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플레이어는 이때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순차적으로 퀘스트 및 스토리를 전개해나가거나 다양한 탈 것을 활용해 경치를 즐길 수 있는 행동을 할 수 있다.

 

 

 

 

 

또한, 지중해 머신을 자유롭게 교체할 수 있는 게임 컨셉답게 도로로 지나가다가 길이 막히면 비행기로 전환해 하늘 이동을 할 수 있고, 강이나 바다가 플레이어 앞길을 막으면 보트로 교체로 언제든지 가능하다. 단 보트는 지상에 올라가면 아무것도 못하는 무용지물 머신이 돼버린다.

 

그리고 게임 컨셉 자체는 현실 느낌이 나도록 만들어졌으나, 물리 엔진은 비현실적으로 구분돼 사람이나 건물에 돌격해도 게임 진행에 전혀 문제없다. 단 비행기는 건물에 부딪치면 이동 리셋.

 

더 크루2의 미국 전역 재현도도 훌륭한 편이다. 미국 내 뒷골목뿐만 아니라 주요 도시, 록키 산맥, 그랜드캐년 등을 현실감 있게 구현돼 실제 미국에 간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더불어 레벨업 및 부품 교체, 신형 머신 구입에 따라 한층 향상되는 플레이 방식은 플레이어가 패드에 손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또 최대 4인의 코옵을 지원해 여러 명이 즐기기도 좋다.

 

게임 조작은 다양한 머신이 존재해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의외로 단순하다. 차량은 여타 레이싱과 동일하게 가속페달과 브레이크, 부스터 등을 활용해 목표점까지 도달하면 되고, 보트도 차량과 조작이 비슷한 형태로 구현됐다. 단 비행기는 차량 및 보트와 조작이 약간 다른데 상승과 하강, 좌우 회전을 통해 움직이는 방식이다.

 

 

 


 

이외로도 더 크루2의 게임 스코어 방식도 독특하다. 타 게임은 높은 점수를 올리는 방식이었다면, 이 게임은 플레이어의 진행 결과에 따라 SNS 팔로워 수가 늘어난다. 왠지 현대적 감각에 잘 맞춘 느낌?

 

전반적으로 더 크루2는 실제 론칭 버전 밸런스도 캐주얼한 레이싱 게임을 좋아하는 팬들에게 잘 맞춰졌다. 특히 타이틀값 하나로 미국 전역을 편하게 누빌 수 있기 때문에 관심이 있는 유저라면 한 번 즐겨보자.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파워포토 / 917,160 [07.03-04:32]

재미있을것 같아요. 앉아서 미국 구경 다 할듯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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