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REMASTER, 올 겨울 발매 예정

2018년 06월 11일 14시 48분 10초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박희원)는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REMASTER’의 한국어화를 결정하였다고 밝히며, PlayStation®4, Nintendo Switch™, PC(STEAM®), Xbox One(디지털)용으로 올 겨울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리마스터’에서 플레이어는 제국수도 자피아스의 아랫마을 출신인 주인공 유리 로웰을 따라 이웃들의 물 공급을 책임지던 블라스티아의 코어를 되찾기 위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이렇게 단순한 목적이, 다채로운 등장인물과 교류하며 여러 이국적인 지역을 여행하고, 행성 전체를 파괴하려는 사악한 음모의 중심에 놓이게 되는 등 점점 여러 사건과 엮이게 된다.

 

이번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REMASTER’의 한국어화 확정 소식을 기념하여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아시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REMASTER’의 제1차 한국어판 공식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본 작품에서는 오랜 기간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은 RPG 게임인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REMASTER’는 올 겨울 PlayStation®4, Nintendo Switch™, PC(STEAM®), Xbox One(디지털) 플랫폼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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