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얼 엔진, 비게임 분야 위해 엔진 개량 및 교육 지원한다

언리얼 서밋 2018
2018년 05월 18일 13시 16분 26초

국내 최대의 언리얼 엔진 개발자 컨퍼런스 ‘언리얼 서밋 2018’이 18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게임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언리얼 엔진 최신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들이 마련됐다.

 

아울러 이날 자리에는 국내 미디어와 에픽게임즈 마크 쁘띠 언리얼 엔터프라이즈 총괄 매니저의 인터뷰 자리가 마련됐다.

 

 

 

- 언리얼 엔진이 비게임 분야를 위한 지원은 언제부터 시작했고, 구체적으로 어떤 지원을 하고 있나?

 

아키텍처 부문에서는 5개 기업 중 1개 기업이 사용하고 있다고 할 정도로 많은 사용량을 기록하고 있고, 특히 건축 분야에서는 리얼타임 엔진 분야에서 1등으로 손꼽히고 있다.

 

- 비게임 분야에서는 게임 분야보다 언리얼 엔진을 다루는 전문 인력이 적은데, 에픽게임스는 이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언리얼 아카데미를 설립한 이유가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서이며, 여러 개 국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비게임 분야는 게임보다 복잡한 구성이 적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교육을 받고 2주 만에 산업에 뛰어든 인력들이 늘어나고 있다.

 

- 에픽게임즈의 게임 비게임 분야 투자는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하나?

 

기존 언리얼 엔진은 하이엔드 결과물을 만드는 데 주력했지만, 비게임 분야를 위해 엔진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또 현재 비게임 분야에 대해 내부에서는 대규모 투자보단, 작은 팀으로 시작하고 있다.

 

- 비게임 분야에서 언리얼 엔진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

 

현재 대학교에서 건축 및 영화, 디자인 분야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도록 학교 측과 많은 논의를 나누고 있다. 또 게임 분야에 있던 개발자가 비게임 분야에 쉽게 넘어올 수 있는 지원에 대해서도 준비 중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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