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삼국지 모바일, 코에이테크모 삼국지 IP 사용한 사연

신삼국지 모바일 기자간담회
2018년 05월 09일 11시 21분 02초

비비게임은 알리게임즈와 TCI플레이와 공동 서비스 예정인 ‘신삼국지 모바일’의 기자간담회를 서울 청담에 위치한 CGV에서 9일 진행했다.

 

신삼국지 모바일은 국내에서 코에이테크모 ‘삼국지11’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전략 게임으로, 삼국지 시리즈 담당 프로듀서인 키타미 켄이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또 이날 행사는 비비게임즈 김상훈 사업 본부장과 코에이테크모 글로벌사업개발본부 히데키요 코바야시 상무이사, 알리게임즈 사이먼 시 회장, 사장건 총괄 운영, TCI플레이 오소우 대표, 비비게임 데이비드 람 대표 등이 참석해 행사를 진행했다.

 

김상훈 본부장은 “신삼국지 모바일은 정통 삼국지에서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그대로 옮긴 점이 특징이고, 자신의 성을 발전시키면서 장수를 등용하거나 병력을 늘리기, 장수간에 겨루는 일기토나 군사 스킬 및 전략을 발휘해 영토를 넓혀갈 수 있다”며 “이 게임은 현재 80만 명의 사전 등록자가 몰렸고 오는 5월 17일 출시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김상훈 본부장

 

히데키요 코바야시 상무이사는 “코에이테크모게임즈는 아시아의 많은 게이머들이 우리 IP(지적재산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며 “신삼국지 모바일은 원작 삼국지11을 스마트폰에 최적화한 조작과 콘텐츠로 색다른 재미 및 차별화를 보여줄 것이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사이먼 시 회장은 “한국은 매우 성숙한 게임 시장이며, 2017년부터 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다”며 “대표적으로 이 시장에 걸맞은 완성도의 게임 신삼국지 모바일을 출시한 것이고, 이 게임을 시작으로 한국 유저들을 공략할 계획이다”고 포부를 전했다.

 

 

히데키요 코바야시 상무이사

 

 

사이먼 시 회장

 

아울러 이날 행사 사회는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의 지숙이 담당했고, 홍보모델인 배우 김명민과 아역배우 남다름도 행사장에 깜짝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질의응답은 비비게임 마케팅부 샘 펑 마케팅부 본부장과 사이먼 시 회장, 히데키요 코바야시 상무이사가 담당했다.

 

 

좌측부터 샘 펑 본부장, 사이먼 시 회장, 히데키요 코바야시 상무이사

 

- 현재 한국에 출시된 중국산 게임 중 코에이테크모 삼국지 이미지를 트레이싱하거나 무단으로 BGM을 사용한 게임들이 많다.

 

히데키요 코바야시 : 우리는 저작권을 엄격하게 지키는 것이 방침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사이먼 시 : 중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이런 일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런 문제는 없어져야 할 부분이다.

 

- 삼국지를 소재로 한 중국산 게임들이 많은데, 코에이테크모 IP(지적재산권)를 사용한 이유는?

 

사이먼 시 : 삼국지 자체는 역사적인 사실이고, IP에 대한 소유주는 없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타 삼국지 게임과 달리, 코에이테크모 삼국지는 어떤 게임보다 우수하기 때문에 정식 라이선스를 받고 모바일화했다.

 

- 카와우치 시로 대표가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에 있다가 코에이테크모로 자리를 옮겼다. 이 회사에서 하는 업무는?

 

히데키요 코바야시 : 작년 12월에 코에이테크모에 왔고, 아시아 지역에 콘솔 모바일 게임 등을 담당한다.

 

- 삼국지11을 기반으로 뒀는데, 신삼국지란 타이틀명으로 정한 이유가 있나?

 

샘 펑 : 삼국지11을 기반으로 뒀지만,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신삼국지란 타이틀명으로 정하게 됐다.

 

카와우치 시로 SIEK 전 대표

 

 

좌측부터 지숙, 김명민, 남다름

 

 

 

 

이동수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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