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 게임 그래픽 리소스 웹에 사용하는 방법

넥슨개발자컨퍼런스2018
2018년 04월 25일 15시 17분 53초

4월 25일,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NDC)의 둘째 날에도 다양한 강연이 이어졌다. 이날 네이트 웹 서비스 개발 및 ‘던전 앤 파이터’의 웹 개발을 담당했던 네오플의 최우선 과장은(서비스 웹 파트) ‘<던전앤파이터> 게임 그래픽 리소스를 활용한 실시간 웹 이미지 조합’이라는 주제로 심도 깊은 강연을 펼쳤다.

 

 

 

최 과장은 ‘게임 리소스를 활용, 웹이나 앱에서 사용 가능한 노하우를 공유’한다는 목적으로 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게임이 아닌 웹 상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볼 수 있게 하거나 실제 게임 내의 캐릭터에게 코스츔을 입혀 보고 싶다’는 유저들의 요구 사항이 과거부터 있었다며, 이러한 요구로 인해 웹으로 게임 내 그래픽 리소스를 활용하는 작업을 하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서비스 구현을 위해 ‘게임 클라이언트 이미지 처리 R&D’, ‘게임 리소스를 웹 용 리소스로 변환’, ‘이미지 조합 서버 구축’과 같은 단계적 목표를 두고 작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게임 리소스를 웹으로 구현하기 위해 진행했던 1차 아키텍쳐를 소개하며, 워낙 게임 속에 만들어진 유저 캐릭터들이 많은 탓에 엄청난 수의 이미지가 생기게 됐던 문제를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최 과장은 이러한 문제가 해결된 뒤에도 클라이언트 파일에서 어떻게 정보를 추출할지, 어떤 로직으로 조합할지와 같은 다양한 고민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최종적인 모델을 만들어 내게 되었는데, 먼저 게임 리소스를 웹용 리소스로 변환하는 과정을 거치고 그 후 이렇게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캐릭터 이미지를 조합하는 방식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최적화를 거쳐 지금의 완성된 웹 기반의 시스템을 작성하게 되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현재 갖추어진 웹 서비스 이후에도 추가로 웹 서비스에도 게임처럼 애니메이션 효과를 주는 것을 준비하고 있고 웹 상에서도 아이템 시세를 조회하고 구매할 수 있는 단계까지 만들 수 있도록 작업 중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웹과 앱은 물론이고 인게임까지 포괄하는 통합 채팅이 가능한 서비스를 시도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김은태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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