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철 대표, “개발자가 성공해야 우리가 성공한다는 철학으로 시장 공략”

에픽게임즈 간담회
2018년 04월 18일 11시 19분 10초

글로벌 최고의 게임 엔진 ‘언리얼엔진’ 사용자가 500만 명을 돌파했다.

 

18일, 에픽게임즈의 한국법인 에픽게임즈코리아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글래드라이브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에픽게임즈코리아 박성철 대표가 직접 나서 2017년 언리얼 엔진과 관련한 실적 및 올해 로드맵을 공개했다.

 

박성철 대표는 “2014년 우리는 더 많은 개발자들이 우리 엔진을 사용하게 낮은 가격의 월정액으로 전환했고, 2017년에는 전년대비 167% 증가한 500만 명 사용자를 달성했다”며 “특히 이런 결과에는 한국에서 개발한 AAA 모바일 게임 트렌드가 북미 시장에서도 확대됐기 때문이고, 이에 힘을 받아 최근 모바일 신작 ‘포트나이트’와 ‘배틀그라운드’가 3월 북미 애플앱스토어 무료 게임 1, 2위를 기록하는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올해도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AAA 모바일/온라인 대작들이 대거 준비됐다. 엔씨소프트는 ‘프로젝트TL(PC온라인)’과 ‘리니지2M(모바일)’을 개발 중이며, 넥슨은 ‘프로젝트D(PC온라인)’ 및 ‘파이널판타지14(모바일)’을, 넷마블은 ‘세븐나이츠2’ 및 ‘프로젝트D’를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 대표는 “언리얼 엔진은 ‘개발자의 성공’은 ‘에픽게임즈의 성공’이라는 철학을 지켰기 때문에 현재와 같은 결과가 있었고, 우리는 더 나가 게임뿐만 아니라, 일반 산업 분야 개발자도 우리 엔진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예년보다 큰 성장할 계획이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에픽게임스가 직접 개발한 PC온라인 ‘포트나이트’와 최근 무료화 배포를 밝힌 AOS ‘파라곤’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박성철 대표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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