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마녀숲 업뎃으로 기존과 다른 색다른 분위기 자아낼 것

하스스톤 新 확장팩 마녀숲 공동 인터뷰
2018년 04월 10일 16시 54분 13초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인기 디지털카드게임 ‘하스스톤’의 차기 확장팩 ‘마녀숲’ 업데이트를 앞두고 한국 미디어와 인터뷰를 하는 자리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한국 오피스에서 10일 진행했다.

 

올해 첫 신규 확장팩 ‘마녀숲’은 아제로스에 위치한 늑대인간들의 수도인 길니아스에 풀려난 길니아스 왕 겐 그레이메인이 어둠의 마법으로 뒤틀린 숲속의 괴물들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렸고, 플레이어는 이 수도의 용맹한 괴물 사냥꾼들을 도와 마녀숲에 저주를 내린 마녀 하가사의 흔적을 쫓아야 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플레이어들은 마녀숲을 통해 135장의 무시무시한 새로운 카드를 체험할 수 있고, 특히 새로 선보이는 키워드 ‘잔상’ 효과를 가진 카드는 한 턴에 여러 번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 이 확장팩은 오는 4월 13일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블리자드는 마녀숲을 기념으로 한 오프라인 행사 ‘까마귀의 해 스톤 페스티벌’을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SM타운에서 진행했다. 이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마녀숲에 대한 소개 및 각종 하스스톤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린 선수들 간의 특별 대전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블리자드 벤 톰슨 아트디렉터와 스티븐 창 부 디자이너 등이 참석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좌측부터 스티븐 창 디자이너, 벤 톰슨 아트디렉터

 

- 기존 업데이트 세계랑 다른 느낌이 드는데, 신경 쓴 부분이 있는지?

 

벤 톰슨 : 기본 아제로스 세계관은 판타지가 메인인데, 이번 마녀숲을 통해 늑대인간과 마녀숲을 중심으로 한 독특한 분위기가 나게 만들었으니 기대해 달라.

 

- 현재 하스스톤 개발팀 규모는 어느 정도 되나?

 

벤 톰슨 : 첫 개발했을 때는 15명 정도였는데, 지금은 규모가 커져서 90명 인력이 개발하고 있다. 개발 인력이 늘어났다고 해서 콘텐츠를 빨리 개발할 수는 없으나, 대신 예전에 하지 못했던 밀도 있는 콘텐츠 개발에는 유리해진 강점이 있다.

 

- 마녀숲의 콘텐츠가 봄보단 할로윈에 가깝다.

 

벤 스톰 : 하스스톤의 전체적인 컨셉은 가벼운 느낌이 강조된 콘텐츠를 공급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이번에는 색다른 느낌을 주고 싶어 기존과 다른 컨셉으로 마녀숲을 준비했다.

 

 

 

- 지난 확장팩에 대해 평가를 내린다면?

 

스티븐 창 : 지난 확장팩에서는 창의적인 덱이 많이 나왔고, 신규 확장팩마다 새로운 덱이 형성되는데, 이번에도 새로운 덱이 만들어지는 것에 기대한다.

 

- 한국 유저들에게 한마디.

 

벤 스톰 : 여러 나라에 방문하면서 많은 의견을 듣고 있는데, 한국 오프라인 행사에서도 게임을 향상시키는 유저들의 의견을 듣는 좋은 자리가 될 것 같다.

 

스티븐 창 : 매번 한국 올 때마다 유저들이 좋은 반응을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의견 부탁 드린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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