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학회, 한콘진 등 전문 기관과 전문 인력 양성 환경 구축한다

전국게임관련학과 협의회 발족식
2018년 04월 05일 17시 24분 57초

11조 원 규모의 국내 게임 시장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한국게임학회와 전국 게임관련학과, 전문 기관들이 나섰다.

 

5일, 서울 역삼에 위치한 한국콘텐츠진흥원 역삼분원에서 ‘전국 게임관련학과 협의회’ 발족식이 열렸다. 이날 한국게임학회는 전국 게임관련학과(참여 학교/학과 31개) 협의회를 발족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게임산업협회 등 기관과 MOU 체결을 통해 한국 게임산업의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위정현 교수

 

그간 게임학과는 다른 전공과 달리 산업과의 연광성이 매우 높고, 인문사회, 공학, 예술 등 다학제간 융복합 전공이었지만, 관련 교재 및 실무 경험이 있는 교수 인력, 산학협력, 취업 및 창업 지원 등이 부족한 문제들이 많았다.

 

이에 한국게임학회는 전문인력들이 제대로 된 교육과 향후 인재들이 산업 현장에 손쉽게 뛰어들게 해주는 교두보가 되기 위해 이번 발족식을 진행했고, 동시에 정부 부처와 협력해 교육 커리큘럼 혁신을 도모, 궁극적으로 취업률 증대 및 청년층 취업난 해결에 기여할 것이다.

 

이번 발족식에는 한국게임학회장 위정현 중앙대 교수와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 조승래 의원, 문화체육관광부 조현래 국장,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영덕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병관 의원

 

위정현 교수는 “이번 자리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우리나라 게임 전문 인재를 키우는 행보를 펼쳐 우리나라 게임 산업의 저변을 확대시키겠다”고 말했다.

 

김병관 의원은 “그간 게임 산업 현장에는 다양한 인력들이 투입됐지만, 대다수가 게임 전문 인력이 아닌, 다른 학과에 있던 인력들이었다. 하지만 이번 전국게임관련학과 협의회를 통해 앞으로 전문 인력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것이라 기대하고, 우리도 이 환경이 꾸준히 구축되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조승래 의원은 “하반기 게임 관련 규제를 전부 개정하는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며,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콘텐츠진흥원 등과 꾸준한 협력과 논의를 통해 게임이 제대로 평가받게 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조승래 의원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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