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 올해 게임-e스포츠 외에도 ‘블록체인’ 사업 손댄다

액토즈소프트 오찬간담회
2018년 04월 02일 12시 33분 54초

액토즈소프트는 자사의 올해 비전을 밝히는 오찬간담회를 서울 서초에 위치한 중식당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액토즈소프트 구오하이빈 대표와 조위 이사, 오명수 이사 등이 참석해 이 회사의 PC온라인 및 모바일, e스포츠, 블록체인 사업 등이 발표됐다.

 

액토즈소프트는 올해 모바일 RPG ‘드래곤네스트M’을 시작으로 모바일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고, e스포츠 전문 자회사인 아이덴티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진행 중인 e스포츠 ‘WEGL(World Esports Game and League)’를 글로벌화함과 동시에 올해부터 사업을 본격화, 전문 선수단을 만들어 선수들에게 연습실, 숙소, 장비 및 미디어 트레이닝 등 최고의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이 회사는 블록체인 사업도 뛰어들었다. 현재 구체적인 사업 방향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영향력 있는 관련사에 투자할 것이고, 블록체인 기술을 e스포츠에 접목해 기존 e스포츠와 차별화할 계획이다.

 

조위 이사는 “작년 WEGL을 통해 e스포츠 시장의 우수상을 다시 한번 깨달았고, 올해 WEGL은 지난해처럼 다양한 게임 종목으로 2~3회 정도 진행할 계획이다”며 “한국은 지난해와 큰 차이는 없을 것이지만, 중국은 파트너와 함께 진출, 미국은 브랜딩을 알리는 차원에서 방송을 송출하는 등의 행보를 펼칠 것이니 기대해 달라”고 설명했다.

 

구오하이빈 대표는 “지난해 액토즈소프트는 기존 PC온라인 및 모바일 외에도 e스포츠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쳤다”며 “올해는 블록체인 기술을 e스포츠에 접목해 다양한 행보를 펼칠 계획이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구오하이빈 대표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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