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펀팩토리, 자체 서버 엔진 및 운영 플랫폼으로 게임사 적극 돕는다

아이펀팩토리 2018 데브데이
2018년 03월 28일 14시 48분 50초

게임 서버 엔진 전문 개발사 아이펀팩토리는 자사의 서버 엔진 및 향후 계획을 설명하는 ‘아이펀팩토리 2018 데브데이’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엔씨소프트R&D센터에서 28일 개최했다.

 

올해로 네 번째로 진행된 아이펀팩토리 데브데이는 아이펀팩토리 개발진들이 참석해 방문객들에게 이 회사의 서버 엔진에 대한 강점과 활용법에 대해 설명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아이펀팩토리의 서버 엔진 ‘아이펀 엔진’은 서버 프로그래머 및 서버를 구축하기 힘든 게임사들을 위해 손쉽게 게임 서버를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 이 엔진은 클라언트-서버간 네트워크 처리 등 일부 특정 영역에만 치중한 타 엔진과 달리, 효율적인 클라이언트-서버 네트워킹, 자동화된 DB 처리, 복잡한 구현이 필요 없는 서버의 scale-out 구조, 게임 서버 관리를 위한 dashboard 등 게임 서버를 개발하는 전 과정에 있어서 필요한 기능들을 모두 아우른 점이 강점이다.

 

아울러 현재 아이펀 엔진은 국내외 백여 개 프로젝트에 도입 및 사용되고 있으며, 모바일 게임뿐만 아니라, 게임, 콘솔 게임의 서버 구현에도 채택되고 있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아이펀 엔진 외에도 이 회사가 선보인 운영툴 ‘아이펀디플로이’는 RESTful API를 통해 게임 서버와 통신하며 게임 서비스 운영에 필수적인 유저관리, 유저 행동 로그 분석, 게임 내 이벤트 일정 관리, 서비스 운영자 권한 관리가 가능하다. 또 글로벌 서비스에 적합하도록 다국어를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영기 TD가 ‘HTML5/Websocket으로 Pong 게임 만들기’, 남승현 시니어 프로그래머가 ‘분산 환경을 위한 ORM 개발 경험 공유’, 문대경 CEO가 ‘Scalable한 게임 서버 만들기’, 김진욱 CTO가 ‘리눅스 게임 서버 성능 분석’, 이재원 TD가 ‘아이펀 엔진과 데디케이티드 서버로 멀티플레이 게임 서버 구현하기’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문대경 CEO는 “우리는 단순한 소개보다 직접 나서 아이펀 엔진 및 아이펀디플로이에 대한 운용법 및 우수성을 사용자들에게 알리고 싶었다”며 “아이펀팩토리 데브데이 외에도 다양한 행보를 펼쳐 우리 서버 엔진이 시장에 대표로 남게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대경 CEO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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