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꾸준한 연구로 AI가 IT 전반에 큰 경쟁력 되게 하겠다

엔씨 AI 미디어토크
2018년 03월 15일 18시 29분 28초

엔씨소프트는 인공지능(AI) 연구개발(R&D)의 현황과 비전을 밝히는 'NC AI 미디어토크'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자사의 사옥에서 15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엔씨가 2011년부터 진행한 연구 활동과 현황이 공유 및 5가지 분야의 AI 기반 기술 확보에 대한 소개, 이 기술 중심 혁신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비전 등이 설명됐다.

 

이 회사는 현재 AI센터와 NLP(자연어처리)센터를 주축으로 AI를 연구하고 있고, 2개 센터는 김택진 대표 직접 조직이다. 또 이 조직들 산하에는 5개의 조직이 운영되고 있고, AI센터의 게임 AI랩, 비전TF, NLP센터의 언어AI랩, 지식AI랩 총 개 기술 영역을 연구하고 있다. 이에 소속된 AI 전문 연구 인력은 100여 명이다.

 

엔씨는 이러한 연구의 현황을 회사 내부뿐만 아니라, 학계 등의 외부에도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고, 지난 2월 '엔씨소프트 AI 데이 2018'을 열고, 자사 임직원 약 200여 명과 산학협력 관계에 잇는 국내 대학원 교수, 석, 박사 과장 학생 100여 명에게 연구개발 현황을 공유한 바 있다.

 

이외로도 엔씨는 AI 전문 연구 인력의 육성과 연구개발에 투자를 확대 및 강화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우수 인재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AI 센터와 NLP 센터는 서울대, 카이스트 등 국내 AI 분야의 연구실 12곳과 긴밀한 연구 협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연어처리 분야의 국내 최고 권의자 임해창 전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교수가 NLP센터에 자문교수로 합류했다.

 

엔씨소프트 이재준 AI 센터장은 "엔씨의 AI는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의 도구가 될 것이고, 우리는 꾸준한 AI 연구를 통해 이 기술이 게임뿐만 아니라, IT 전반에 걸쳐 우리의 새로운 미래 경쟁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재준 센터장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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