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조직위, 우수한 韓 인디 게임 해외 진출 적극 도울 것

BIC2018 설명회
2018년 03월 15일 17시 49분 30초

국내 대표 인디게임쇼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의 올해 일정이 공개됐다.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이하 BIC조직위)는 15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디캠프에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피벌2018(이하 BIC2018)' 설명회를 진행했다.

 

BIC는 인디 게임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건전한 게임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해 매년 부산에 열리는 대표 인디게임쇼이고,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또 이날 행사는 BIC 서태건 조직위원장과 김성완 집행위원장, 황성익 집행위원장, 이득우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행사에 대해 설명했다.

 

서태건 원장은 "BIC는 그간 많은 업계 관계자의 관심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뤄냈고, 그 결과 올해는 사전스폰서 등이 확정된 상태에서 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행사의 외연 확대보단 내적인 측면에서 성장하도록 구성할 것이고, 동시에 게임을 문화 콘텐츠로 만드는 데도 노력할 것이니 지켜봐 달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성완 위원장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다양한 시도를 할 것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황성익 위원장은 "올해도 부끄럽지 않도록 행사를 준비할 것이다"는 행사 준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서태건 원장

 

 

김성완 위원장

 

 

황성익 위원장

 

행사 세부 일정에 대해서는 이득우 사무국장이 발표했다.

 

이득우 국장은 "BIC는 3년간 걸어오며 한국 최고의 인디 게임쇼로 성장함과 동시에, 글로벌에서도 견줄 수 있는 수준으로 성장했다"며 "특히 지난해는 34개국 인디 개발자가 BIC와 함께 했고, 378개의 양질의 작품이 출품돼 업계 관계자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끌었다"고 말했다.

 

이어 "BIC는 지난해부터 큰 변화를 꾀했는데, 그중 하나는 유료화이다. 역사가 길지 않은 행사에 유료화를 한다는 것은 우리 조직위에서도 많은 고민이 있었으나, 무료로 인해 단순 방문을 하는 방문객 중심이 아닌, '인디게임'에 관심이 많은 관람객 중심으로 꾸리기 위해 3회부터 유료화를 강행했고, 그 결과 총 관람객 1만 기록, 참여 개발사 및 관람객들 간에 더 긴밀해진 소통이 이뤄져 성공을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이 국장은 "올해 BIC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9월에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해외 파트너와 더욱 긴밀한 연계가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국내 인디 게임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며 "BIC 조직위는 BIC뿐만 아니라 우수한 인디 게임이 지속적으로 만들어지도록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BIC는 예년과 달리, 행사 기간이 하루 늘어난 4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득우 국장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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