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재단, ‘제2어린이재활병원’ 등 국내외 어린이-청소년 돕는 사업 집중

넥슨재단 사회공언 비전 발표
2018년 02월 27일 11시 25분 17초

넥슨은 자사의 사회공헌 비전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넥슨은 사회공헌 활동을 주도할 넥슨재단을 출범했고, 27일 판교에 위치한 자사의 사옥에서 ‘사회공헌 비전 발표’ 간담회를 개최했다.

 

넥슨재단은 NXC, 넥슨코리아 등 넥슨컴퍼니를 구성하는 주요 기업들이 참여하고,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비영리 재단 설립에 대한 인가를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다.

 

또한, 이날 자리는 넥슨 이정헌 부사장과 넥슨재단 김정욱 이사장 등이 참석해 넥슨재단이 펼칠‘제2어린이재활병원 건립’, ‘글로벌 브릭(블록) 기부’ 등의 신규 사회공헌 사업 계획 등에 대해 밝혔다.

 

이정헌 대표는 “2003년 넥슨은 작은 회사였지만, 많은 분들이 사랑을 주셨기 때문에 지금 같은 위치에 설 수 있었다. 우리는 이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사회 공헌을 위한 재단을 만들었고, 앞으로도 이런 행보를 펼칠 계획이니 지켜봐 달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정헌 대표

 

넥슨재단의 슬로건은 ‘from a C.H.I.L.D(Creativity, Health, IT, Learning, Dream)’로, 국내외 아우르는 다양한 지역의 어린이, 청소년들이 더 밝은 꿈을 꿀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비전을 내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재단은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신규사업들을 발굴하고 추진한다.

 

넥슨재단이 추진하는 신규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는 제2어린이재활병원이고, 이 병원은 현재 재활이 필요한 30만 명에 달하는 국내 19개 이하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위해 서울 외의 지역에 건립, 빠르면 올해 중 건립 준비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 건립 이후에도 지속적인 운영기금을 기부해 재활치료가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브릭 기부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회 공헌 사업도 추진한다. 브릭은 어린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증진시키는 놀이기구이며, 넥슨컴퍼니는 지난해부터 국내는 물론, 미얀마, 네팔, 캄보디아 등 저개발 국가의 어린이들에게 창의적인 놀이 문화를 제공하고자 브릭을 기부했다. 또 넥슨은 전문적으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별도의 재단 소호임팩트도 설립했고, 소호임팩트는 넥슨재단과 협업을 통해 국내외 어린이들에게 브릭 기부 및 교육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외로도 국내외 넥슨 작은책방을 지속적으로 확대 개설,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 등을 진행하는 등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 사업에도 집중할 것이다.

 

소호임팩트 프리야 베리 CEO는 “1년 전 김정주 회장을 만나게 됐고, 이 만남을 통해 미래 인재들의 창의력을 살릴 수 있는 사업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한 연구기간에 의하면 만 3세 어린이 98%가 높은 창의력을 갖고 있지만, 만 25세가 되면 높은 창의력을 가진 사람이 2%로 하락하게 됐다. 이 요인은 암기력을 중시하는 교육 때문이다”며 “우리와 넥슨은 창의력 증진을 높이는 브릭을 전 세계에 전파해 창의력 있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정욱 이사장은 “그동안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며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넥슨재단을 의미 있게 운영할 계획이고, 앞으로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건강과 창의력을 증진하는 사회공헌 사업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향후 계획에 대해 밝혔다.

 

 

프리야 베리 CEO

 

 

김정욱 이사장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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