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땅: 듀랑고, 생존 방식도 각양각색

한 달 만에 부족 수 11만 개 돌파
2018년 02월 27일 05시 46분 22초

국내 서비스 한 달을 맞는 ‘야생의 땅: 듀랑고’의 부족이 11만 개를 넘어섰다.

 

야생의 땅: 듀랑고는 현대에 살던 지구인이 야생의 땅에 떨어져 삶의 터전을 개척해 나가는 과정을 다루는 모바일게임으로, 가상 세계에서 자연스럽게 부족을 꾸리고 상부상조하는 공동체 삶을 펼쳐 나가게 된다. 물론, 소속 없이 홀로 개척해 나가고자 하는 유저는 마음껏 다양한 삶을 누릴 수도 있다.
 
최소 2명에서 최대 50명까지 부족원을 구성할 수 있는 야생의 땅: 듀랑고에서는 가족, 회사 동료, 학교 친구들 등 부족을 구성하는 형태도 각양각색이다.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끊임없이 부족을 홍보하고 모집하는 글이 게재되고 있다. 이들은 거대한 부족을 꾸려 체계적인 공장형 시스템을 가동하기도 하고, 유유자적한 삶을 살기도 하는 등 서로 다른 삶을 이어 나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최근 새롭게 추가된 ‘무법섬’은 희귀 자원이 풍부하고 부족 단위의 전투가 가능한 섬으로, 거점을 차지하기 위한 부족들의 움직임도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 나홀로 플레이가 외롭다면, 부족을 추천! ‘야생의 땅: 듀랑고’에서 부족의 삶이란?

 

야생의 땅: 듀랑고에서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살아가는 생활을 원하는 유저에게는 부족에 속해 플레이 하는 것을 추천한다. 부족을 생성하거나 가입하게 되면 부족의 레벨에 따라 각종 혜택도 주어진다.

 

먼저, 2레벨부터는 경험치 획득량이 상승하며 4레벨에는 항해/워프 비용이 감소한다. 부족 레벨이 상승하면 부족 모두가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부족 영토’를 선언할 수 있으며,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부족 창고 건설법도 배울 수 있다. 또한, ‘티스톤’ 획득량도 상승하기 때문에 부족 영토 및 사유지 관리가 쉬워진다. 이 밖에도 레벨에 따라 각종 연구소 건설법을 획득하게 되고, 부족의 인원 제한을 해제하거나 부족의 영토 개수를 확장할 수도 있다.

 

 

 

■ 나에게 맞는 부족은? 개인 성향에 맞는 부족 유형 고르기

 

현대 시대에서도 다양한 사회가 구성되듯 야생의 땅에서 역시 11만 개가 넘는 부족들이 각자 다른 유형의 부족 생활을 이어 나가고 있다. 부족의 빠른 성장을 위해 개인 플레이보다는 부족을 위한 플레이를 펼쳐 나가야 하는 부족, 혜택은 적어도 개인 플레이를 병행하며 친목 도모를 이어 나가는 부족, 무법섬에서 거점 점령을 위한 전투 위주의 부족 등 원하는 플레이 유형에 따라 다양한 부족의 삶을 살 수 있는데,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보고자 한다.

 

# 유형1.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부족생활 지향! 거대 공장 시스템 가동

 

먼저, 빠르게 부족을 성장시켜 상위권 부족을 만드는 것이 목표인 유형이다. 의상제작, 사냥꾼, 채집, 무기/도구 제작, 요리, 농부, 건축 등 부족 내에서 각자의 역할을 명확히 나누고, 거대한 공장 시스템을 가동해 나가며 부족을 성장시킨다. 소속된 부족이 거대하고 큰 힘을 발휘하길 원한다면, 이와 같은 유형을 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부족의 성장을 위해 개인을 위한 플레이보다는, 부족 활동에 더욱 집중한 플레이를 이어 나가게 되지만, 그만큼 각 팀마다 탄탄한 직업군의 전문가들이 포진되어 있어 다양한 도구와 의류, 무기 등 각종 도움을 얻을 수 있다.

 

# 유형2. 개인의 자유도 존중, 부족원과의 친목도모가 목적! 여유로운 삶 지향형

 

대형 부족은 다른 부족과 경쟁해 거대한 규모를 꾸려 나가는 만큼 부족원들의 희생도 따른다. 반면에, 여유로운 부족 생활을 지향하고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부족도 존재한다. 부족의 규모가 크지 않더라도 각자의 개인 플레이를 존중해주고, 서로 돕고 일상 이야기를 하며 재미있게 즐기며 사는 삶을 선호한다. 상대적으로 부족 생활을 통한 혜택이 아주 크지는 않더라도 개인의 플레이도 즐기며 혜택도 함께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서로 필요한 물건은 의뢰자가 재료를 구해주고, 제작자가 만드는 주문 제작 형식도 이뤄지고 있으며, 본인이 제작한 자원들을 부족원들에게 베푸는 나눔 문화도 이어지고 있다.

 

# 유형3. 전쟁이 답이다! ‘무법섬’ 거점 점령 위한 부족원 모집 활발

 

최근 부족 단위의 전투가 가능한 ‘무법섬’이 오픈된 이후, 전쟁에 대비한 부족원 모집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무법섬은 다른 섬에 비해 다양한 희귀 자원이 존재하고, ‘화물 워프홀’을 점령하면 부족에게 주어지는 혜택이 늘어나므로, 유저들은 점령한 워프홀을 방어 또는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무법섬은 부족이 거점을 점령하면 일정기간 이상 보호기간이 주어지는데, 지난 2월 23일 무법섬이 열리자마자 수많은 부족들이 섬에 존재하는 모든 거점을 점령했다. 이들은 현재 첫 부족전을 준비하는 최초 6일간의 보호기간 동안 방어전을 준비하며 전투, 채집, 제작 등 부족전 준비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모집에 집중하고 있다. 반대로, 거점을 점령하지 못한 부족은 거점을 탈환하기 위한 전쟁을 위해 실력을 갈고 닦고 있다.

 

■ ‘부족전’ 베타 오픈에 따른 관심도 UP! 부족 단위의 재미요소 추가

 

부족의 재미를 배가시켜주는 ‘부족전’의 시범 오픈 이후 부족 단위의 전투 콘텐츠에 많은 유저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부족전은 ‘무법섬’에 위치한 ‘거점’을 차지하기 위해 부족 단위로 펼치는 전투로, 최초 6일간의 보호기간 후 1일간 전쟁을 하게 된다. 전쟁 기간 중 거점을 뺏기지 않으면 방어전에 성공한 것으로 간주되며, 방어전 성공에 따라 보호/전쟁 기간이 변경된다. 거점을 점령한 부족은 ‘고급 연구소’를 지어 부족원들에게 더욱 강력한 상태 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

 

야생의 땅: 듀랑고의 부족전은 특정 시간에만 몰려서 전체 유저들이 동시에 전쟁하는 여타 게임의 대규모 전쟁/공성전과는 다르게, 광활한 오픈월드에 놓인 수십 또는 수백 개의 화물 워프홀을 선점하고 지키는 형식을 추구하고 있다. 거점을 점령한 시간에 따라 부족의 전쟁 시간이 모두 다를 수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쉬지 않고 전쟁이 이뤄질 수 있는 점이 차별화 요소다. 유저들은 이 같은 야생의 땅: 듀랑고만의 차별화 된 부족전에 큰 관심을 갖고 열띤 참여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처럼, 야생의 땅: 듀랑고에서는 솔로 플레이를 통해 각자의 방식대로 다양한 재미를 누리는 유저뿐만 아니라 부족 단위의 플레이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유저간 커뮤니티는 게임이 롱런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요소로, 야생의 땅: 듀랑고에서는 유저들이 스스로 부족을 구성하고 나름의 규칙도 세우며 서로 협력해나가고 있다. 부족이라는 끈끈한 커뮤니티를 바탕으로 야생의 땅: 듀랑고가 오랜 기간 사랑 받는 게임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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