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 PUBG Warfare Masters Pilot 개최

2018년 02월 08일 14시 42분 58초

1인칭 시점의 새로운 서바이벌 전장, SPOTV GAMES의 ‘PUBG’ 대회가 시작한다.

 

SPOTV GAMES의 방송 제작 및 사업을 전담하는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재명)는 펍지주식회사(대표 김창한)의 배틀로얄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PUBG)’로 진행하는 대회, ‘PUBG Warfare Masters Pilot(이하 PWM)’을 개최한다고 알렸다.

 

‘PWM’은 국내 최초로 스쿼드 모드에서 1인칭 시점(FPP)을 도입하는 것이 특징으로, 라운드 별로 1인칭, 3인칭 시점(TPP)을 2라운드씩 적용하여 하루에 총 4라운드를 진행한다. 라운드마다 SPOTV GAMES의 강점인 실시간 데이터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PUBG’ 중계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참가 접수 기간은 2월 8일부터 11일까지로, 타 ‘PUBG’ 대회에 참여했던 팀 중 3인 이상의 동일한 팀원으로 구성된 팀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파이널에 올랐던 팀에게 우선적으로 참여권을 주며, 본선 및 예선에 참여한 팀도 ‘PWM’에 참가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참가 신청한 팀에 한하여 비공개 온라인 예선을 진행할 수 있으며 이 경우 ‘PWM’ 홈페이지에 별도 고지할 예정이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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