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반 만의 새로운 메인스트림 등장, 마비노기

마비노기 겨울 업데이트 '피날레' 프리뷰
2017년 12월 18일 14시 04분 30초

올해 서비스 13주년을 맞은 넥슨의 인기 온라인게임 ‘마비노기’에서 12월 중순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 ‘피날레’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2년 반 만에 등장하는 여섯 번째 챕터의 메인 스트림, 신규 시나리오를 포함해 무기 육성 시스템, 필드 레이드, 사도 레이드, 새로운 전투 미션, 새로운 스킬 등 풍성한 콘텐츠를 담고 있다. 

 


 

■ G21 메인 스트림 - 수호자의 길 1부

 

올 겨울 ‘수호자의 길’ 1부와 2부로 구성해 순차적으로 진행될 ‘G21’에서는 새로운 기사단원의 등장과 함께, 선지자들로부터 초대 단장의 시신을 지키기 위해 ‘아발론’으로 떠나는 기사단의 스토리가 진행된다. 

 

● ‘G21 수호자의 길’ 시놉시스 소개

초대 단장의 물건을 들고 당신을 찾아온 낯선 이. 톨비쉬의 방해를 뚫고 결국 ‘아발론’으로 침입하게 된 선지자들. 유저들은 또 다시 알반 기사단과 합류하여 이들을 도와 잊혀진 성지로 들어갈 방법을 찾고 선지자들을 추격한다. 그리고 밀레시안들은 그 과정에서 새롭게 밝혀지는 ‘아발론’의 과거와 새로운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다. 

 

● 신입 알반 기사단원(아르후안조) 르웰린 등장

타라의 귀족 가문 출신인 르웰린은 대대로 알반 기사단인 부모 밑에서 나고 자랐다. 그런 부모 덕에 어렸을 때부터 기사단의 존재를 알고 있었고, 기사단원이 되기 위해 스스로 꾸준히 노력해온 끝에 알반 기사단에 합류하게 된다. 르웰린의 성격과 특기 덕택에 정보조인 루나사로 발탁될 예정이었으나, 모종의 사건을 계기로 신성 스킬을 발현하게 되고, 아발론 탐색에 적합한 기질을 가지고 있다는 상부의 판단 하에 전투조에 배치된다. 정보 수집에 특별한 능력을 갖추고 있고, 본인도 그것을 매우 좋아한다. 냉정하고 신중한 타입이며 엄격한 귀족 집안에서 알반 기사단인 부모에게 직접 교육 받은 탓에 나이에 맞지 않는 고지식한 면도 보인다.

 


 

■ 신규 지역 '아발론' 공개

 

● 알반 기사단의 잊혀진 성지 ‘아발론’

먼 옛날, 고대의 알반 기사단이 성지로 지정하고 정화한 지역으로, 맵을 정화하며 쌓인 신성력을 바탕으로 지역이 융기하고 신전은 하늘로 떠오르게 된다. 현재의 폐허 지역에서 수도원 형태로 마을을 이루고 거주하였으나 지역이 봉인되면서 시간이 멈추고 마을이 붕괴하였고, 봉인된 채로 현재까지 이르렀다. 선지자들의 침입으로 인해 시간이 다시 흐르게 되었고, 성지에 충만했던 신성력이 점차 오염되기 시작했다.

 

● ‘아발론’ 지역별 소개

- ‘아발론’ 경계지 

이교도들의 침략에서 성지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였던 ‘아발론’ 경계지는 고대의 알반 기사단원들이 영원한 안식을 취하던 장소이다. 

- 세계수

성스러운 세계수는 오염된 신성력을 스스로 정화하여, 아직도 고대 ‘아발론’의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다. 

- 버려진 야영지

고대 알반 기사단의 수련지로 활기차던 야영지는, 어느덧 오염된 신성력으로 변이된 생물의 모습만 가득 차 있다. 

- 주거지의 흔적

고대 알반 기사단의 주거지였으나, 이제는 그때의 흔적과 기억을 잊은 사념만이 이따금 보일 뿐이다.

- 잊혀진 해변

고대엔 성지의 해상 보급을 담당하던 활기찬 해변이었으나, 융기가 완성되면서 해로가 막히고 성지가 봉인된 이래로 지금은 모두에게 잊혀진 해변이 됐다. 

 


 

■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무기 에르그' 시스템

 

● 시스템 소개

고대 알반 기사단이었고 현재 ‘에디드 소울’ 현상으로 인해 사념 형태로 성지에 남은 카엘릭. 우연찮게 밀레시안과 마주한 그는 알반 기사단의 고서에 기록되어있는 특별한 에르그가 밀레시안과 그가 사용하는 무기에 깃들어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밀레시안은 강력한 신성력이 잠재돼있는 특별한 존재이므로 그에 의해 강화된 무기엔 많은 양의 특별한 에르그가 깃들게 되며 무기에 잠재되어있는 특별한 능력을 이끌어낼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로 카엘릭의 도움을 받아 에르그를 축적 시키고 무기에 담겨있던 새로운 힘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 

 

● 기능별 설명

- 에르그 강화

‘아발론’ 제단에 있는 카엘릭을 찾아가면 무기 ‘에르그’의 주입과 개방을 할 수 있다. 

- 주입

다른 무기에 축적된 ‘에르그’를 대상 무기에 주입한다. 같은 종류의 무기를 재료로 사용해야 하고, 밀레시안이 정성 들여 강화한 무기일수록 많은 ‘에르그’를 주입할 수 있다.

- 개방

‘에르그’가 일정 수준 이상 축적되면 더 이상 ‘에르그’를 받아들일 수 없는 포화상태가 되며 더 이상 ‘에르그’ 레벨을 올릴 수 없다. 지정된 여러 가지 재료를 무기에 동시에 주입하여 ‘에르그’ 레벨을 더 올릴 수 있는 상태로 만들 수 있다. 

 


 

● 강화된 ‘에르그’ 효과

- ‘에르그’ 레벨에 따른 추가 이펙트 발현

 


 

- 무기별 성능 강화 

성능 때문에 소외된 기존의 무기군들도 ‘에르그’를 통해 육성하면 쓸모 있는 수준의 성능으로 키울 수 있게 되어, 무기 선택의 폭이 기존보다 넓어지고 해야 할 거리도 다양해진다. 


■ 신규 필드 레이드

 

● 배경

성지와 함께 봉인되었던 고대 몬스터들이 ‘아발론’ 봉인 해제와 함께 깨어나기 시작한다. 하지만 선지자들의 이질적인 신성력에 의해 풀린 봉인은 고대 몬스터들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이상행동을 보이기 시작하고, 알반 기사단원을 공격하는 것은 물론, ‘아발론’까지 파괴하기 시작한다. 동료들과 힘을 합쳐 이를 저지하고 난폭한 고대 몬스터들을 쓰러트릴 수 있다. 

 

● 레이드 몬스터

 

① 실반 드래곤

세계수를 지키는 임무를 맡던 성스러운 존재였으나 ‘아발론’이 봉인되어 시간이 멈추면서 함께 활동을 멈추어 영면에 들어갔다. 아발론의 봉인이 풀리면서 ‘실반 드래곤’도 함께 깨어났지만 갑자기 흐르게 된 시간을 적응하지 못한 이성에 이질적인 신성력이 잠식하여 그의 정신을 파괴하였고, 인식하는 모든 것을 공격하는 난폭한 존재로 타락시켰다.

 

② 모쿠르칼피

고대 성지의 지하에 서식하던 몬스터로, 아발론이 정화된 이후 지상으로 올라오는 일이 거의 없던 온순한 성격의 존재였다. 이질적인 신성력으로 인해 난폭해진 ‘모쿠르칼피’는 지상으로 올라와 건물들을 파괴하고 처음 본 인간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기 시작한다.

 

● 레이드 참여 방법

- 매일 특정한 시각에 보스 몬스터가 ‘아발론’에 출몰한다. 

- 레이드 지역에 도착하면 ‘공격대/수비대/의무대’ 세 개 역할 중 하나를 선택하여 맡을 수 있다. 

- 각 역할마다 다른 임무가 주어지고 그 임무를 달성하면 높은 공헌도를 얻을 수 있다. 

- 획득한 공헌도에 따라 좋은 보상을 얻을 수 있는 확률이 달라진다. 

 

● 참여 보상 아이템 

- 특별한 장비를 제작할 수 있는 재료

: ‘디바인 신시엘라크 L2’ / ‘디바인 마도서’ 등을 제작 가능

- 새로운 인챈트 스크롤

: ‘기둥’ / ‘균열’ / ‘수호자’ / ‘포효’ 

- ‘에르그’ 특수/개방 재료

: ‘고대 괴물의 핵’, ‘최고급 증폭의 카탈리스트’, ‘신성한 광물 조각’ 등

 

 이 밖에도 ‘마비노기’에서는 2월 초 ‘G21’ 시나리오 완료 시 보상을 제공하고, 해당 스킬을 통해 밀레시안이 강력한 힘을 지닌 새로운 존재로 거듭날 수 있는 변신 스킬 업데이트 등 풍성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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