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N, 내년 1월 배틀그라운드 리그 개최

총 상금 2억원 규모
2017년 12월 14일 16시 28분 14초

OGN이 '배틀그라운드'로 e스포츠 시장 공략에 나선다. 특히 OGN은 총 상금 2억원과 함께 전용 경기장도 설립,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OGN은 14일,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e스포츠 리그인 'PUBG 서바이벌 시리즈 베타(이하 PSS 베타)'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4인 1조로 진행되는 스쿼드 모드에선 7번의 경기를 통해 PSS 20개 팀과 PSS 챌린저 15개 팀, 총 35팀이 승강을 거듭한다. 상위 14개 팀은 해외 6개팀과 함께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PSS 베타는 모든 경기 결과를 통해 PSS 포인트를 산정한다. PSS 포인트는 승리 포인트와 킬 포인트 합산 점수에 랭킹 별로 포인트를 부여한 것으로, 부여되는 포인트는 순위의 역순(20 개팀 중 1위 20점, 2위 19점 순서)이다. 순위에 따른 격차를 최소화해 매 라운드마다 역전의 가능성을 높였다.

솔로모드는 140 명의 선수들이 2개 조로 나뉘어 네 라운드 동안 경기를 치르고 성적에 따라 조별 상위 40인이 참가하는 결승 진출전에 오른다. 결승 진출전에서는 최종 상위 56명을 선발해 해외 24명과 함께 파이널 라운드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총상금 규모는 2억원이다. PSS 베타는 순위별 상금 외에 최대한 선수들의 기걍을 발휘할 수 있도록 상금에도 장치를 마련했다. 킬머니는 총 3백만원으로 책정돼 있고, 경기당 파이트머니는 총 6백만원이다. 또한, 최다킬 달성 MVP에게는 솔로모드, 스쿼드 모드 합산 총 9백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PSS 베타는 관객들이 경기를 원활하게 관람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중계 화면 외에도 선수 개인 화면을 카카오TV를 통해 송출할 계획이다. 옵저버도 역대 가장 많은 11명이 투입돼 교전 장면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OGN은 기존 배틀그라운드 대회의 난점이었던 관람을 전용 경기장 설립으로 타파했다. PSS 베타 전용 경기장은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2층에 200석 규모로 준비 중이다. 전용 경기장은 스쿼드모드 개막전인 내달 14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중계진에는 전용준 캐스터, 이동진 캐스터, 김정민 해설과 권이슬 아나운서가 참여한다. 전용준 캐스터는 스쿼드모드를, 이동진 캐스터는 솔로모드를 담당한다. 전용준 캐스터와 김정민 해설은 오버워치 APEX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이날 CJ 엔투스는 배틀그라운드 팀 창단을 발표하기도 했다. 권수현 감독과 '어텀' 윤으뜸 코치가 코칭 스태프진을 구성했으며, '성장' 성장환, '썸피플' 조영민, '크리스티스' 이준수, '효일' 정효일이 선수로 활동한다.

 


CJ 엔투스의 배틀그라운드팀

김성태 / mediatec@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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