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드포스피드 엣지, 전략-조합 통해 승패 갈리는 레이싱 될 것

니드포스피드 엣지 론칭 인터뷰
2017년 12월 14일 14시 30분 01초

PC온라인 신작 ‘니드포스피드 엣지’가 드디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 일렉트로닉아츠 개발스튜디오 스피어헤드가 개발한 온라인 레이싱 게임 ‘니드포스피드 엣지’의 공동 인터뷰 자리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자사의 사옥에서 14일 진행했다.

 

니드포스피드 엣지는 글로벌에서 많은 팬을 보유한 콘솔 및 PC 레이싱 게임 ‘니드포스피드’를 온라인화한 점이 특징이고, 이번 작은 차세대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이 사용돼 온라인에 최적화된 그래픽을 제공한다. 또 게임 속 차량은 실제 차량 디자인과 성능, 엔진 사운드 등을 기반해 게임을 보다 현실적으로 구현, 타 유저와 함께 즐기는 멀티플레이 콘텐츠를 기본으로 제공, 가속과 감속, 좌우 핸들링 등 기본 방향키 조작만으로 쉽게 플레이 가능하다.

 

아울러 이날 인터뷰는 넥슨코리아 박상원 EDGE 사업팀장과 EA 스피어헤드 조재영 본부장이 담당했다.

 

 

좌측부터 조재영 본부장, 박상원 팀장

 

박상원 팀장은 “지난주 사전테스트를 진행, PC방 점유율 0.7%로 PC방순위 12위, 사용률 50% 성적을 기록했다(더로그 기준)”며 “플레이어는 스피드 개인전과 월드레이스(싱글), 순위경기, 스피드 팀전, 드리프트 순으로 모드를 즐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니드스피드 엣지는 이번 론칭을 기점으로 안정화에 주력하고, 향후 시점 변경, 외관 튜닝, 추격전, 로드 서페이스, 1대1 순위경기, 번호판, 트랙, 차량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할 계획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지난주부터 시범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그 결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박상원 : 1주일 정도 서비스를 했는데, 그 결과에 대해 만족하는 편이다. 오늘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 이제부터 본격적인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줄 계획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 정식 서비스가 시작됐는데, e스포츠는 어떤 형태로 꾸릴 계획인지?

 

박성원 : 지난해부터 3차례 e스포츠 대회를 진행하면서 느낀 바로는 진행과 보는 재미가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e스포츠는 어떻게든 할 것이고, 게임 서비스 초반에는 유저 모객에 집중, 향후 e스포츠에 대한 준비가 끝나면 해당 계획을 전달 드리겠다.

 

- 게임 그래픽이 30프레임 고정인데, 유저들이 이에 대한 호불호가 갈린다. 또 패드는 지원하지만, 휠은 지원이 안 되는데 휠 지원 계획은?

 

조재영 : 내부에서는 30프레임 제한을 해제하는 테스트를 진행했고, 그 이상으로 서비스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이 게임은 온라인 게임이기 때문에 최적화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향후 30프레임 해제하는 부분은 추후 공개하겠다.

 

또한, 다양한 휠을 사용해 테스트를 해봤지만, 제조사 별로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그 감도 조절이나 키맵핑 등이 힘들어 당장의 지원은 힘들다.

 

 

 

- 최근 PC온라인 시장에 레이싱 게임 신작 출시가 없는 편이다. 이 시장에서 니드포스피드 엣지는 어떤 위치에 있을 계획인지?

 

조재영 : 시장에 레이싱이 많다 적다는 주관적인 편이라 생각하고, 우리는 이 게임을 통해 실제로 현존하는 슈퍼카를 게임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또 다른 목표는 니드포스피드 엣지 e스포츠화인데, 타 e스포츠 게임과 달리 실수에 따라 승패가 갈리기보단, 조합과 전략을 통해 승패가 갈리는 짜릿한 대회가 되도록 게임 콘텐츠를 구성할 계획이다.

 

박성원 : 게임 과금 비중을 낮추는 데 주력했고, PC방에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해 슈퍼카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게임이 됐으면 좋겠다.

 

- 이 게임을 제2의 ‘카트라이더’로 보는 유저들이 많은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조재영 : 기존 유저들이 카트라이더 등에 적응됐기 때문에 과거 느낌으로 즐기는 데, 그는 유저들이 가장 재미있게 느끼는 모드를 즐기는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현재 유저가 많이 즐기는 모드 외에도 다양한 모드에서 자신만의 실력을 가지고 승부를 펼칠 수 있게 게임을 구성할 테니 지켜봐 달라. 

 

- 차량 라이선스는 기간 단위로 계약된 것인지? 또 신규 차량은 어떤 기준으로 업데이트되는지?


조재영 : 차량 라이선스의 계약 형태나 기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기 힘들다. 또 대부분의 차량 라이선스를 대부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시점에서 각광받는 차량 기준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 마지막으로 한마디.

 

박성원 : 30프레임이나 강화, 오픈월드 부재 등에 대해 많은 유저들이 문의를 한다. 이 부분은 차차 해결해나갈 계획이니 지켜봐 주시기 바라다.


조재영 : 게임을 즐기고, 다양한 의견을 주시는 분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이들의 부흥에 맞춰 게임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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