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에도 뜨거운 열기, NBA 라이브

NBA 라이브 시즌 2, 인기 포인트
2017년 12월 14일 13시 59분 01초

올해 여름, 골든스테이트를 우승으로 이끈 스테판 커리가 동생 세스 커리와 함께 한국에 방문하면서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스테판 커리의 3점슛을 보기 위해 3천여명의 팬들이 운집했고, 인기 예능프로에도 출연하며 NBA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팬들이 직접 참가할 수 있었던 라이브 슈팅 행사에서 스테판 커리가 한 팬이 신고 있던 르브론 제임스의 시그니처 신발을 밖으로 던지고 자신의 시그니처 농구화를 신겨준 장면은 농구 커뮤니티 사이트와 SNS를 뜨겁게 달궜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화제가 되었을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NBA 파이널에서 경쟁을 펼친 라이벌 팀 선수의 상징과도 같은 신발을 코트 밖으로 내팽겨쳤기에 그 파급력은 더욱 컸다. 신인왕을 받은 늑대 군단 에이스 앤드류 위긴스 역시 커리에 앞서 한국에 방문을 하며 멋진 덩크와 팬서비스, 클럽 파티 등 다양한 행사에 참석을 하며 많은 NBA팬들을 행복하게 했다. 특히 대학교 동아리 선수들과 같이 직접 3대3, 5대5 농구를 하며 농구를 좋아하는 학생들에게도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이전에도 개리 페이튼, 드와이트 하워드, 존 월 등과 같은 NBA 슈퍼스타들이 한국을 방문했지만 싸인회와 유소년 농구 클리닉에 그치는 느낌을 지우기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 스테판 커리는 자진해서 예능프로에 나와 팬들과 가깝게 소통을 했고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며 NBA가 다소 낯설었던 한국 땅에서 새로운 붐을 일으켰다.

 

그렇다고 경기 외적인 부분만이 빛났느냐? 그렇지 않다. 우리는 지난 시즌 아이재이아 토마스와 카이리 어빙과 같은 화려한 테크니션의 등장으로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농구를 보았고 특히 스테판 커리의 믿을 수 없는 3점슛은 NBA뿐만 아니라 동네 농구의 패러다임을 바꿨을 정도로 파급력이 컸다. 또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치열한 파이널 대결은 마치 90년대 시카고 불스와 유타 재즈를 연상시킬 정도로 매우 뜨거웠다. 더욱 강력한 신인들의 등장과 슈퍼스타들의 이적으로 슈퍼팀의 탄생 등 NBA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이처럼 흥미진진한 지난 시즌의 기록들을 비롯하여 한국에서 만날 수 있었던 이러한 에피소드들 덕에 NBA의 국내 입지는 예년에 비해 훨씬 성장했으며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뉴 시즌이 막을 올렸다.

 

본격적인 시즌이 시작된 지금, 이처럼 뜨겁고 신선한 국내 NBA의 열기는 2017-18시즌을 온몸으로 즐기기에 최적의 시간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밤샘 중계와 유수 언론들의 소식 속을 헤매어봐도 채워지지 않는 갈증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경기 현장 한가운데 있는 듯한 감동으로 직접 선수들을 만나고 함께 플레이 할 수 있다면, 맘에 들지 않았던 경기는 내 마음대로 코치를 갈아치우고 승리의 경기로 탈바꿈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완벽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한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꿀 같은 타이밍으로 우리 곁을 찾아온 ‘NBA LIVE’ 시즌2를 소개한다.

 


 

NBA 뉴 시즌과 같이 ‘NBA LIVE’도 새로운 얼굴로 돌아왔다. 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로스터가 업데이트되면서 더욱 다양한 선수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NBA LIVE’ 메인 모델인 ‘털보’ 제임스 하든과 지난 시즌 득점과 리바운드, 어시스트에서 평균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시즌 트리플더블로 MVP를 수상한 러셀 웨스트브룩, 말이 필요 없는 ‘킹’ 르브론 제임스,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 그리고 스테판 커리와 앤드류 위긴스까지 내로라하는 NBA 현역 슈퍼스타들을 만날 수 있다.

 

현역 스타들뿐만 아니라 신인 론조 볼과 ‘전설의 포켓몬’ 벤 시몬스, 2017 신인드래프트 지명 1순위 마켈 펄츠, 보스턴의 신성 제이슨 테이텀과 유타의 미래 도노반 미첼 등 슈퍼 루키들 역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클래식 전용 라인업이 추가되어 많은 클래식 선수들이 등장했다. 시즌 2에서는 레전드 클래식 선수들뿐만 아니라 2000년대 ‘밀레니엄 킹스’를 이끈 덕 크리스티, 바비 잭슨과 현재 클리블랜드 터런 루 감독의 선수 시절 카드, ‘불스왕조시대’ 건립에 공헌을 했던 또 다른 조력자들인 센터 룩 롱리와 가드 론 하퍼 등 중견급 클래식 선수들이 등장하며 올드 NBA팬들의 향수와 추억을 자극한다. 현역 라인업과 마찬가지로 비슷한 연도에 활약한 선수들을 모아 팀 로스터를 맞춰 그 시절을 추억해볼 수 있다. 황금시대를 이끈 선수들을 모아 그 시절을 다시 한 번 재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라인업 통합과 선수 육성시스템 추가로 내 마음속의 베스트 5를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시즌 2에서는 플레이스타일이 하나로 통합되어 모든 선수들을 한 라인업에 모을 수 있다. 지난 시즌 우승팀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판 커리-클레이 탐슨-케빈 듀란트-드레이먼드 그린-자자 파출리아로 이어지는 NBA 우승팀 베스트 5 등 유저가 진정으로 원하는 팀 구성이 가능하다. 어떠한 플레이스타일을 가진 선수가 나오더라도 꿈의 베스트 5를 구성할 수 있어 라인업을 맞추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선수 영입’ 또한 단순히 좋은 ‘선수 카드’를 뽑는 것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이번 시즌을 맞아 ‘선수 훈련’ 시스템이 새로이 추가되어 나만의 ‘최애’ 선수를 보다 더 강력하게 육성할 수 있다.

 


 

실제 농구에서 코치는 6번째 선수라고 할 만큼 중요하다. ‘NBA LIVE’ 시즌2에서는 새롭게 추가된 코치 시스템을 활용하여 더욱 다양한 스타일의 농구를 추구할 수 있다. 코치의 스타일에 따른 포메이션과 속도, 수비와 압박 등의 차이는 실제 코치들의 스타일에 따라 달라지는 농구처럼 게임 플레이에 큰 차이를 가져온다. 코치에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를 이끄는 빌리 도노반, 스퍼스 단일팀 최다승에 빛나는 명장 그렉 포포비치, 클리블랜드를 우승을 시킨 터런 루, 런앤건 마스터 마이크 댄토니, 여성 어시스턴트 코치로 활약했던 낸시 리버만 등 농구에서 내로라하는 다양한 코치들이 등장한다. 내 마음속의 베트스 5에 코치를 더해 화룡정점을 찍을 수 있다.

 


 

더욱 다양해진 라이브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기존에 있었던 금주의 팀, 슛 연습, 길거리 농구뿐만 아니라 새로 등장한 Legacy Dirk로의 길, 크로스로드 등 다양한 라이브 이벤트가 시간 단위로 계속 생성되어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크리스마스, 올스타, 새해 등 시즌 이벤트도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전세계 NBA팬들과 겨룰 수 있는 ‘헤드 투 헤드’, 다른 리그와 겨룰 수 있는 ‘리그 대 리그’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올해 NBA 2017-18시즌은 그 어느 때보다 큰 관심 속에 개막하며 전세계에 있는 사람들을 열광하게 만들고 있다. 동부의 스타플레이어들이 서부로 이동했지만 동부가 서부를 상대로 선전하고 있고, 중위권 팀들이 재건을 통해 강팀을 위협하고 있다. 흥미진진한 NBA 2017-18시즌에서 농구인들은 한 경기 한 경기가 끝나는 것이 아쉽다. 하지만 아쉬워 말라. 중계가 끝나도 NBA는 계속된다. 시즌 2를 맞아 더욱 정교해지고, 완성도 높아진 ‘NBA LIVE’로 진정한 농구를 즐겨보자.​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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