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요 게임 5개 단체, e스포츠 신설법인 설립

전문 선수에게 프로 라이선스 발급
2017년 12월 14일 04시 31분 25초

관련 단체가 여러 곳이라 중구난방이었던 일본 e스포츠 시장이 내년 봄을 기점으로 재정비할 예정이다.

 

일반사단법인 컴퓨터엔터테인먼트협회(CESA)와 일반사단법인 일본온라인게임협회(JOGA) 및 e스포츠 단체 일반사단법인 일본e스포츠협회(JeSPA), 일반사단법인 e스포츠촉진기구, 일반사단법인 일본e스포츠연맹(JeSF) 5개 단체는 일본 e스포츠 발전을 위해 e스포츠 3개 단체를 통합/신설한다고 지난 13일 발표했다.

 

5개 단체는 e스포츠 3개 단체 통합을 통해 e스포츠 진흥 및 발전뿐만 아니라, 내년 봄에 만들어지는 신설법인을 통해 별도의 프로 라이선스를 만들어 선수들에게 발급할 예정이다.

 

또한, 5개 단체는 신설법인 설립 전, 내년 2월에는 '재팬 어뮤즈먼트 액스포(JAEPO) 2018'과 공동으로 게이머 축제 '투회의'를 열며, 여기서 프로 라이선스가 최초로 발급되는 e스포츠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로도 프로 라이선스는 각종 e스포츠 대회에 참여해 실력을 검증받은 선수에 대해서도 추천 승인에 따라 발급되기도 할 계획이다.

 

한편, 프로 라이선스가 발급되는 투회의 e스포츠 종목은 '위닝일레븐2018(PS3, 4)'와 '스트리트파이터5 아케이드에디션(PS4, 스팀)', '철권7(PS4, Xbox One, 스팀)', '퍼즐앤드래곤(iOS, 안드로이드 등)', '몬스터스트라이크(iOS, 안드로이드)'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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