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게임 왜 이래? '삼국지라이브' 속옷 논란 이어 트레이싱 의혹

코에이 조조형 왜 거기서 나와
2017년 12월 13일 19시 27분 14초

론칭 전부터 논란을 일으켰던 이펀컴퍼니 모바일 신작 '삼국지라이브'가 이번에는 트레이싱 의혹에 휩싸였다.

 

이펀컴퍼니(대표 이명)은 13일 모바일 MMOSLG 삼국지라이브를 출시했고, 출시와 함께 게재된 광고 이미지의 캐릭터가 코에이테크모 '삼국지10' 조조 이미지를 흡사하다는 의혹이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다.

 

삼국지라이브 광고 이미지에 있는 안대를 찬 캐릭터와 삼국지10 조조 이미지를 대조해보면 양 캐릭터 간, 약간의 수정된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 일치하는 것으로 보인다.

 

코에이테크모의 삼국지 10 조조


삼국지라이브 배너 광고

 

 

 

최근 이 게임은 12세 이용가 모바일 게임임에도 불구, 이름만 포털에서 검색해도 19금 이미지가 줄줄이 검색되는 AV 배우 '아스카 키라라'를 홍보모델로 내세웠고, 론칭 이벤트로 해당 배우가 입던 속옷을 상품으로 내걸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특히 애플앱스토어는 청소년이용불가 앱이 출시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삼국지라이브에는 해당 앱 정보를 살펴보면 AV 배우 이미지가 들어간 스크린샷이 공개돼 업계에서는 2차적 문제가 발생할 것을 우려하는 시각을 보내고 있다.

 

한편, 게임위 관계자는 "12세 이용가 등급으로 서비스하기에 부적절한 콘텐츠가 있는 게임들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및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논란을 일으킨 속옷 이벤트

 

 

삼국지라이브 애플앱스토어 소개 페이지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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