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추운 겨울 뜨겁게 할 PC온라인 신작 '삼대장' 출격

니드포스피드, 에어, 라그나로크
2017년 12월 07일 13시 14분 37초

올 한해는 예년과 달리, 블루홀의 초대작 '배틀그라운드'가 출시되면서 모바일로 편중됐던 국내 시장에 PC온라인 열풍을 일으켰다.

 

배틀그라운드는 스팀 판매량 2000만 장 및 동시접속자 수 270만 돌파, 국내 PC온라인 게임 성공척도로 평가받는 PC방 게임전문 리서치 서비스 '게임트릭스'에서 점유율 약 31%를 달성하며 1위 자리를 차지하는 등 꾸준한 기록 경신 중이다.

 

배틀그라운드의 흥행으로 한동안 침체했던 PC온라인 플랫폼은 최근 들어 부활조짐을 보였고, 이에 맞춰 국내 게임사들은 그간 개발했던 신작 온라인 게임을 이번 12월에 본격적으로 공개해 유저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국내 최대 게임사 넥슨은 PC온라인 '니드포스피드 엣지'로 연말 유저몰이에 집중한다. 이 게임은 콘솔 및 PC패키지 원작 '니드포스피드'를 온라인 콘텐츠에 최적화해 개발된 점이 특징이고, 차세대 프로스트바이트 게임 엔진을 기반으로 현실감 넘치는 드라이빙 경험을 플레이어에게 체험시킬 것이다.

 

또한, 세계 유명 자동차 라이선스를 받아 다양한 차종의 실제 디자인과 성능을 게임 내 구현해 남심(男心)을 자극하며, 스티드 팀전, 꼬리잡기 모드 등 타 유저와 함께 즐기는 멀티플레이 모드와 핸들링 튜닝, 차량 데칼, 랩핑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한편, 니드포스피드 엣지는 지난 2일 사전 세몰이를 위해 유저 쇼케이스를 진행했고, 이날 함께 열린 '슈퍼카니발대회' 우승자에게 실제 슈퍼카를 제공하는 파격 이벤트를 선보여 업계 및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7일부터 OBT를 진행, 오는 14일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블루홀은 배틀그라운드를 열기는 잇는 후속작 MMORPG '에어'의 1차 CBT를 오는 13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에어는 부서진 행성과 부유도로 이뤄진 세상을 배경한 게임이고, 다양한 비행선과 탈 것을 이용한 RvR, 공중 전투를 메인 콘텐츠로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에어의 1차 CBT에서는 워로드, 소서리스, 어쌔신, 미스틱, 거너 총 5개 클래스를 플레이할 수 있고, RvR 전장 '용의 협곡'과 비행선 및 마갑기 등의 다양한 탈 것, 월드 퀘스트 등 핵심 콘텐츠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 이후 테스터들의 피드백을 받아 게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라비티의 대표작 '라그나로크 온라인'이 원점 회귀했다. 이 회사는 라그나로크 온라인 초창기 버전의 느낌을 구현한 '라그나로크 제로' 서비스를 6일부터 시작했다.

 

라그나로크 제로에서는 과거 버전을 그대로 선보인 것 외에도 편의성(UI 및 기본 명령어 등) 및 게임성이 최근 유저에 맞게 개량된 점이 특징이고, 60레벨 및 1차 전직이 가능한 상태에서 서비스를 시작, 이후 2차 전직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는 배틀그라운드가, 하반기는 다양한 대작 게임이 선보여 PC온라인 시장에 활기를 띠게 했다. 내년에도 다수의 PC온라인이 출시될 예정인데, 이 게임들이 올해 열기를 이어 PC온라인 시장의 완전한 부활을 일으켜주길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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