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확장팩 ‘코볼트와 지하 미궁’ 통해 싱글 재미 up

하스스톤 개발자 인터뷰
2017년 12월 05일 10시 20분 51초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월 초 미국서 열린 ‘블리즈컨 2017’에서 공개된 ‘하스스톤’의 신규 확장팩 ‘코볼트와 지하 미궁’에 대해 궁금증을 푸는 인터뷰 자리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에 위치한 새로운 한국 오피스에서 5일 진행했다.

 

이번 확장팩은 고전 판타지 던전 보드 게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점이 특징이고, 무료로 제공되는 싱글 플레이어 모드 ‘미궁 탐험’ 총 48가지 우두머리를 상대하며 지하 세계를 탐험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 135장의 새로운 카드와 키워드, 주문석 및 정체불명 아이템, 9개의 직업 전용 전설 무기 등 갖가지 콘텐츠들이 구비된 점이 특징이다.

 

더불어 이번 확장팩을 통해 처음 선보이는 무료 싱글 플레이 모드와 신규 확장팩 론칭 후 쏟아지는 선물 등이 유저들을 반길 계획, 이 확장팩은 오는 8일 출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인터뷰는 하스스톤 게임 디자이너 다니엘 에몬스가 직접 방문해 한국 미디어와 이야기를 나눴다.

 

 

다니엘 에몬스

 

- 하스스톤을 오랫동안 즐기지 않다가 다시 플레이하는 유저를 위해 준비한 장치는?

 

이전에 마련된 퀘스트들을 통해 격차를 줄일 수 있게 만들었고, 앞으로도 신규 확장팩이 나와도 언제든지 재플레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 싱글 콘텐츠는 어떤 형태로 구성됐나?

 

이전 확장팩과 비슷한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실제 던전을 탐험하는 느낌을 강조해서 개발했다.

 

- 우두머리가 랜덤으로 만나는데, 나중에 나오는 우두머리는 보상이나 능력치가 달라지나?

 

우두머리는 고정 능력으로 참전할 계획이라 그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 이번 확장팩의 사냥꾼의 주문 덱의 전반적인 기획의도가 과거와 다른 느낌이 강하다.

 

기존 사냥꾼은 스피드가 너무 빠른 느낌이 강했는데, 이번에 주문을 통해 사냥꾼만의 독특한 개성과 밸런스를 조정하는데 주력했다.

 

- 확장팩은 어떻게 준비하나?


개발팀 내에서는 새로운 확장팩이 출시 전부터 계속 새로운 확장팩 개발 및 밸런스 조정을 하고 있다.

 

- 이번에 새로운 카드가 많이 추가됐는데, e스포츠 대회는 어떻게 염두에 두고 있는가?

 

이번 확장팩은 변동 폭이 적기 때문에 실제 즐겨보면 크게 밸런스 변화에 대해 느끼지 못할 것이다. 또 e스포츠 대회는 새로운 덱에 대한 순발력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재미가 있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될 부분은 없다고 생각한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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