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만에 출시된 신작, 월드 랠리 챔피언십7

좀더 향상돼 돌아오다
2017년 12월 04일 00시 02분 57초

'월드 랠리 챔피언십(이하 WRC)' 신작이 전작 출시 9개월 만에 출시됐다.

 

인트라게임즈는 유럽 지역 퍼블리셔 빅벤인터랙티브와 협력해 PS4 및 PC로 '월드 랠리 챔피언십 7(이하 WRC7)'을 한글화로 선보였다. 이 게임은 국제자동차연맹(이하 FIA) 및 WRC프로모터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은 WRC 공식 게임이다.

 

또한, WRC는 FIA가 주관한 전 세계를 무대로 한 실제 랠리 경기이며, 1991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처음 시작 후 20여 년의 세월 동안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WRC7은 이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해당 시즌 관련 이벤트와 드라이버, 코스 등의 데이터를 완벽하게 수록해 게임에서 실제 WRC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고, 경기 중 발생하는 안개, 진흙탕 등의 날씨 및 지형 변화, 타이어 펑크, 엔진 고장 등 드라이버가 겪을 수 있는 상황이 진행 내내 연출돼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이런 부분들을 구현하기 위해 개발사에서는 실제 선수 및 관계자들을 만나 분석한 점이 주목된다.

 

이외로도 이 게임은 향상된 그래픽으로 사실적인 비주얼을 완성하였고, 뛰어난 코스 구성과 질주의 재미를 살린 물리 엔진 등으로 주목되며, 현대, 토요타, 포드, 시트로엥 등의 강력한 랠리 차량이 추가, 15분 이상 랠리가 진행되는 에픽 스테이지도 13개가 추가돼 풍성한 볼륨을 제공한다. 덧붙여 예약 구매자에게는 'Porsche 911 GT3 RS R-GT'가 제공됐다.

 

 

 

 

 

WRC7은 플레이어의 도전 욕구 및 장기간 즐길 콘텐츠도 곳곳에 갖춰졌다. 먼저 플레이어 오리지널 선수로 경기를 진행하는 '커리어'와 하나의 기기에서 2명의 플레이어가 분할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멀티플레이', '온라인 멀티플레이', 꾸준히 데이터가 갱신되는 '도전 모드' 등이 마련돼 플레이어가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 만든다.

 

참고로 조작도 초보자부터 숙련자의 입맛에 맞춰 설정을 바꿀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WRC 시리즈는 여타 레이싱 게임보다 어려운 것은 여전하다. 특히 주변 곳곳에 사람 같은 방해 오브젝트가 난이도를 더욱 상승시킨다. 또 그래픽은 향상됐다지만 눈에 크게 띌 정도는 아니고, 전작을 구입한 유저 입장에서는 짧은 시간 안에 신작이 나온 것도 단점이 될 부분이다.

 

전반적으로 WRC7은 약간의 아쉬움은 남지만, 장기간 시리즈가 이뤄온 만큼 기본 게임성은 훌륭하기 때문에 팬이라면 이번 작도 즐겨보자.​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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