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국내 모바일 초대작 줄줄이 선보여 ‘박빙 승부’

오버히트-테라M-로열블러드 등
2017년 11월 24일 17시 48분 29초

여느 때보다 추위가 매서운 올겨울, 뜨거운 열기로 플레이어를 사로잡을 모바일 초대작이 순차적으로 출시될 계획이다.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7’이 끝난 이후 게임사들은 자사가 그간 꽁꽁 숨겨왔던 비장의 카드를 하나둘씩 내밀고 있고, 지난 21일 넷마블게임즈의 ‘페이트/그랜드오더’를 시작으로 넥슨, 게임빌, 펄어비스 등 다수의 게임사들이 대작을 선보인다.

 

넥슨은 글로벌 모바일 흥행작 ‘히트’를 개발한 넷게임즈와 함께 신작 RPG ‘오버히트’를 오는 28일 출시한다. 이 게임은 언리얼엔진4를 기반으로 최고 수준 풀 3D 그래픽과 시네마틱한 스킬 연출을 보유한 127종 영웅들이 강점이다.

 

특히 이 게임은 다양한 영웅들이 전투에서 합을 이루는 ‘오버히트 스킬’을 통해 화려하고 전략적인 전투를 제공하고, 오픈 필드 분쟁 지역에서 진영 간 대립과 거점전을 핵심 콘텐츠로 내세워 플레이어를 매료시킬 계획이다. 한편, 오버히트는 정식 론칭 직전인 26일부터 사전 오픈이 시작된다.

 

 

 

넷마블게임즈는 페이트/그랜드오더에 이어 모바일 대작 MMORPG ‘테라M’을 28일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 게임은 아시아는 물론, 북미 및 유럽에서도 탄탄한 기반을 다진 ‘테라’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이다.

 

또한, 테라M은 원작의 뛰어난 캐릭터성과 그래픽을 모바일에 그대로 구현, 논타겟팅 및 연계기를 활용한 콤보 액션, 탱커, 딜러, 힐러 역할을 바탕으로 펼치는 정통 파티플레이를 비롯한 방대한 세계관 및 압도적인 콘텐츠가 강점이다. 아울러 이 게임은 현재 사전 등록 2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게임빌은 자체 개발 MMORPG 대작 ‘로열블러드’로 본격적인 행보를 펼친다. 로열블러드는 12월 11일부터 사전 예약 시작, 내년 1월 출시를 목표로 하며, 역량 있는 개발진 100여 명이 참여해 고퀄리티 게임성을 보여줄 계획이다.

 

더불어 로열블러드는 ‘태세 전환 시스템’과 ‘돌발 임무’, ‘파티플레이’ 등 여타 게임에서 볼 수 없던 차별화된 강점이 특징이고, 현재 정식 출시가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 ‘유나이트 LA 2016’, ‘유나이트 서울 2017’, ‘게임스컴 2017’ 등 국내외 대형 컨퍼런스에서 주목받고 있다. 또 이 게임은 오는 12월 11일에 열릴 기자간담회에서 세부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PC온라인 글로벌 히트작 ‘검은사막’ IP 기반의 모바일 신작 ‘검은사막 모바일’ 내년 1월 출시한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원작과 마찬가지로 자체 엔진으로 개발, 그 노하우가 모바일에 그대로 녹아들어 고퀄리티 그래픽과 최적화 수준을 자랑한다.

 

또한, 검은사막 모바일의 론칭 스펙은 5종 캐릭터와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7종 전투 콘텐츠와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여느 게임보다 풍족함을 줄 계획이고, 펄어비스가 자체 서비스로 선보일 계획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지스타가 끝나자마자 게임사들은 오랜 시간 동안 공을 들인 대작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특히 공개된 신작들은 역대급이라 할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게임들이라 이들 간에 박빙의 승부도 주목해야 될 부분이다”고 전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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