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초대형 모바일 e스포츠 대회로 열기 '후끈'

서머너즈워-펜타스톰 대규모 대회 결승
2017년 11월 24일 01시 47분 31초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7'이 끝나자마자 초대형 모바일 e스포츠 대회 소식이 전해졌다.

 

2년 전부터 게임사들은 '모바일 e스포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행보를 펼쳤고, 올해부터 모바일 대작 중심으로 e스포츠 대회가 진행, 올 연말 그 결실이 현실화될 전망이다.

 

단일 게임으로 누적 매출 1조 원을 돌파한 글로벌 초대작 '서머너즈워'는 오는 25일(현지시각) 미국 LA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에서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하 SWC)' 월드 파이널 결승을 진행할 계획이다.

 

컴투스는 SWC 월드 파이널 결승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서울, LA, 뉴욕, 파리, 도쿄, 상하이, 타이페이, 방콕, 홍콩 등 총 9개 주요 도시에서 SWC 오프라인 본선 및 온라인 대회를 진행했고, 이 대회들을 통해 월드 파이널에 진출할 각 지역 대표 선수 16명을 선발했다.

 

SWC 월드 파이널은 총 16강 토너먼트로 경기가 치러질 계획이고,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에 마련된 경기장은 게임 주요 콘텐츠 '거인의 던전', '월드 보스', '소원의 신전' 등을 형상화해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는 '게임 어워드', '에미상',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등 미국 주요 문화 행사가 열리는 장소인 만큼 여타 모바일 e스포츠 경기와 다른 퀄리티를 보여줄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중국 텐센트에 의해 모바일 e스포츠 대회가 활발히 진행되는 '펜타스톰 for kakao' 역시 국내 퍼블리셔 넷마블게임즈에 의해 대규모 대회가 열린다.

 

넷마블은 오는 25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펜타스톰 아시안컵 본선과 결선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한다.

 

펜타스톰 아시안컵의 정식 명칭은 'Arena of Valor International Championship: Asia 2017(이하 AIC Asia 2017)'로, 한국 4팀과 대만,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4개 지역 1위 팀이 각국의 자존심을 놓고 박빙의 승부를 펼칠 계획이다.

 

넷마블은 본선과 결승 티켓을 구입한 현장 관람자들에게는 한정판 스킨과 1000 다이아뿐만 아니라 1만 원 상당의 도시락과 기념 티셔츠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게임사들의 모바일 게임 e스포츠화에 대한 노력과 결실이 곧 개최될 서머너즈와 펜타스톰 대규모 대회로 윤곽이 잡힐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해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모바일 e스포츠 대회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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