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PUBG 파일럿 리그로 e스포츠 시장 새로운 도전

APL 파일럿 시즌 제작 발표회
2017년 11월 23일 11시 02분 49초

아프리카TV는 자사의 새로운 e스포츠 리그 ‘아프리카TV PUBG 리그 파일럿 시즌(이하 APL 파일럿 시즌)’의 제작 발표회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3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아프리카TV 서수길 대표와 채정원 인터랙티브콘텐츠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행사에 대해 설명했다.

 

 

대회에 대해서는 채정원 본부장이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

 

APL 파일럿 시즌은 총 3개 스플릿으로 진행되고, 오는 12월 셋째 주 개막해 서울 홍대 인근 아프리카TV 오픈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또 예선을 거친 한국 18개 팀에 중국 2개 팀을 더해 총 20개 팀이 참여, 최종 우승 상금 1억 원(총상금 규모 추후 공개)으로 대회가 운영된다.

 

대회 중계진은 가장 많은 PUBG 리그를 이끈 박상현 캐스터와 김동준 해설가, 아프리카TV BJ 출신 김지수가 마이크를 잡는다. 또 아프리카TV는 APL 파일럿 시즌 외에도 PUBG가 e스포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풀뿌리 대회도 준비했다. 풀뿌리 대회는 재능 있는 게이머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PUBG 스크림(게릴라성 이벤트 매치)’, ‘PUBG 멸망전(아프리카TV BJ들만 출전하는 올스타전)’ 등 다양한 이벤트 매치가 상시 열릴 계획이다.

 

 

채정원 본부장은 “아프리카 TV가 PUBG 리그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고, APL 파일럿 시즌을 시작으로 PUBG 리그 및 e스포츠 전반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APL 파일럿 시즌은 12월 1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은 뒤 12월 9일부터 이틀간 예선전을 열어 본선에 참가할 18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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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원 본부장 

 

- 현재 홍대에서 파일럿 시즌은 홍대에서 진행되는데 차후 대규모 경기장 건설 계획은 있나?

 

파일럿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 건설을 할 계획이 있다.

 

- 중국 팀은 어떤 기준으로 선정되나?

 

중국 파트너사에서 2팀을 선정해 한국 18개 팀과 경기를 펼칠 계획이다.

 

- 국내는 카카오 버전이 서비스되고 있다. APL 파일럿 시즌은 어떤 버전으로 진행되나?

 

현재 카카오 버전이 모든 모드가 오픈되지 않았기 때문에 스팀 버전으로 진행된다.

 

- 게임에 날씨 기능이 있는데, 어떤 날씨 기준으로 진행되나?

 

맑은 날씨 버전으로 대회가 진행될 계획이다.

 

 

좌측부터 김동준 해설가 박상현 캐스터 김지수 해설가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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