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와 배틀그라운드의 만남, 초반 성적 '성공적'

론칭 후 일주일, PC방 순위 평균 1위
2017년 11월 22일 21시 03분 19초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 카카오게임즈와 블루홀의 초히트작 '배틀그라운드'의 만남이 초반부터 성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배틀그라운드는 최대 100명 이용자가 고립된 섬에 떨어진 각종 무기와 차량 등을 활용해 최후의 1인(또는 1팀)이 살아남는 PC온라인 배틀로얄게임이고, 사전에 출시된 스팀 버전은 동시 접속자 수 260만 돌파, 누적 판매량 2,000만 장 돌파하는 등 글로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카카오게임즈에 지난 14일부터 PC방(무료 이용) 및 오픈베타 서비스(스팀판과 동일가격 3만 2천원)가 시작된 배틀그라운드는 보다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고자 스팀과 별개의 '카카오 서버'를 운영했고, 동시에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해외 이용자 차단을 위한 본인 인증 및 해외 IP 차단, 1인 1계정 등 정책으로 운영돼 기존보다 '안정성' 및 '보안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PC방 이용자는 '배틀그라운드 PC방'을 방문하면 자유롭게 배틀그라운드를 즐길 수 있고, 일반 유저는 스팀판과 동일한 가격인 3만 2천원을 지불하면 영구적으로 게임을 플레이 가능하다.

 

아울러 이 게임은 PC방 및 국내 오픈베타 시작 직후 많은 수의 유저들의 몰려 호황을 이뤄냈고, 현재 PC방 게임전문 리서치 서비스 '게임트릭스'에서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를 제치고 PC방 점유율 27.53%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14일부터 20일까지 평균).

 


게임트릭스 PC방 순위(11월 14일부터 11월 20일까지 평균) 

 

특히 국내 PC온라인 시장에서 PC방 점유율은 성공의 척도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에 카카오 버전 서비스 직후의 상승세는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이 게임이 단숨에 점유율 1위를 기록한 요인은 카카오게임즈의 PC방 사업 능력과 론칭 동시에 선보인 프로모션 때문으로 분석됐다.

 

그간 카카오게임즈는 '검은사막'과 '에오스' 등 다수의 PC온라인으로 PC방 인프라를 보유했고, 배틀그라운드 PC방 서비스를 위해 전국 1만 2천여 개의 다음게임 프리미엄 PC방에 이 게임을 설치했다. 이로 인해 유저들은 PC방 점주에 의해 우회적으로 즐기던 기존 버전과 달리, 다음 ID만 있으면 계정이 귀속되는 카카오 버전으로 안정적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게 됐다.

 

또 집에서 게임을 즐기는 패키지 버전 구입자들을 위해 카카오 버전만의 특별 티셔츠를 예약 특전으로 제공했고, 미션을 완수하면 응모가 되는 경품 추첨 이벤트 등을 마련해 스팀 버전 유저들과 차별화를 뒀다.

 

이외로도 카카오게임즈는 배틀그라운드 PC방 점주를 대상으로 약 2개월간 무료 프로모션을 지원해 성수기 운영을 지원하는 혜택도 마련하는 지원 정책도 펼쳐 배틀그라운드 PC방 서비스 활성화에 돕고 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PC방 점유율 1위 외에도 꾸준한 흥행을 지속시키기 위해 각종 대회와 랜파티, 이벤트 등 다양한 형태 및 규모의 오프라인 행사를 적극적으로 개최하고, 공식 페이스북 등 SNS 채널과 인기 라이브 스트리머들을 통해 갖가지 행보를 펼칠 계획이다.​

 

 

카카오 버전만의 예약특전이 마련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파워포토 / 905,470 [11.23-12:07]

해보고 싶은데.... 가까운 PC방 한번 댕겨와야할까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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