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7,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 마무리

뜨거운 관심 속에 폐막
2017년 11월 19일 20시 58분 05초

올해 지스타는 예년보다 뜨거운 호응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가 주최,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징흥원이 공동 주관한 '지스타 2017'이 4일 간 일정을 마치고 뜨거운 호응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지스타 2017은 벡스코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 컨벤션홀, 다목적홀, 야외광장, 영화의 전당 등 약 55,300㎡ 면적의 공간에서 이뤄졌고, 35개국 676개사, 2,857부스가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또, 올해는 '당신만의 게임을 완성하라!'는 슬로건 아래 넥슨의 '피파온라인4', 블루홀의 '에어', 넷마블게임즈의 '세븐나이츠2',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M' 등 각 참가사의 플랫폼별 대작들이 현장에 참석한 팬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더불어 전시장에서 펼쳐진 e스포츠 콘텐츠도 '보는 즐거움'을 원하는게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특히 아이덴티티엔터테인먼트의 ' WEGL(World Esports Games & Leagues)' 등 e스포츠 전문 부스는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외로도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지스타 2017 지랜드 페스티벌'은 게임음악 콘서트, 코스프레 갈라쇼, 레트로게임 토너먼트, 1인 크리에이터 이벤트 등 색다른 프로그램을 시도했고, 이외에 각각의 부대행사들도 진행됐다.

 

올해 지스타 일반인 방문객은 개막일 11월 16일 40,111명을 시작으로, 17일 43,173명, 18일 82,978명, 마지막 날 19일 59,130명(17시 기준)까지 전체 225,392명(추정치)로 집계됐고, 전년(219,267명) 대비 약 2.8% 증가한 수치다.

 

벡스코 제2전시장에 마련된 BTB관(11월 16일부터 18일까지)을 찾은 유료 바이어는 1일차 1,365명, 2일차 427명, 3일차 214명으로 전년 대비 약 5.4% 늘어난 2,006명(전년 1,902명)을 기록했다.

 

지스타조직위원회  강철 위원장은 “항상 따뜻한 관심과 애정으로 지스타를 찾아주시는 관람객 분들과 게임기업들이 있어 올해도 즐겁고 안전한 행사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새로워진 재미와 특화 콘텐츠로 더욱 발전하는 지스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파워포토 / 918,230 [11.20-12:34]

어마어마 하더군요. 오전에 티켓 구입할 엄두를 못내서 야외부스쪽에 구경다니다가 점심먹고 티켓팅해서 잠깐 구경하고 나왔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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