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즈온] 원작급 퀄리티,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여기서도 털리는 거거붕
2017년 11월 17일 13시 14분 47초

'리니지2 레볼루션'에 이어 넷마블이 2018년 최고 기대작을 지스타2017이 개최되고 있는 부산 벡스코 BTC관 넷마블 부스에서 선보인다. 새로운 혁명을 불러 일으킬 넷마블의 초대형 기대작은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과 컨텐츠를 모바일에서 재해석한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이다.

 

언리얼 엔진 4로 구현된 높은 그래픽 퀄리티와 스마트 플랫폼의 한계를 뛰어넘은 대형 오픈 월드 시스템, 영화적 연출을 가미한 컷신과 스토리, 그리고 무협 장르라면 응당 존재하는 경공 시스템 등 원작의 감성을 스마트 플랫폼에서도 고스란히 담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원작의 감성에 더해, 세력간 경쟁을 기반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오픈 필드 세력전과 지역 점령전 등의 차별화된 PVP 컨텐츠를 선보여 플레이어로 하여금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지스타 2017의 부스 시연 버전에서도 이벤트 퀘스트와 함게 대규모 오픈필드 세력전을 체험할 수 있다.

 

자유 시점과 줌인, 줌아웃 기능을 지원하며 버추얼패드로 기본 조작이 이루어진다. 이외에도 자동 플레이를 지원해 이동과 전투 및 퀘스트를 자동으로 진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실시간 논 타게팅 전투를 기반으로 하는 작품인지라 자동 시스템의 지원이 정말 필요한지 조금 의문이 들었으나, 실제 시연 버전을 플레이하다보면 만나게 되는 거거붕과의 전투에서 게임에 익숙하지 않다면 여러 번 죽음을 맞이하기도 한다. 수동 조작으로 적을 처치할 수 없을 때에는 자동전투가 도움이 되기도 했다.

 

 

 

시연 버전은 지스타의 보물을 되찾기 위한 일련의 퀘스트 라인을 따라가게 되며, 시연자들은 네 종족 중 하나의 캐릭터를 골라 이 퀘스트 라인을 진행해 용맥이나 초상비 등 블레이드&소울에서 사용할 수 있는 테크닉들을 즐길 수 있다. 시연 버전에서는 종족과 직업, 성별이 한 세트로 묶여있고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없이 바로 50레벨 캐릭터가 생성돼 게임에 돌입하는 사양이다.

 

선택할 수 있는 캐릭터의 종족과 직업은 각각 4종으로, 진족과 건족, 곤족과 린족이며 플레이어가 선택한 종족에 따라 검사, 권사, 역사, 기공사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이 갈라진다. 각각의 종족과 의상들은 언리얼 엔진 4 기반으로 높은 수준의 비주얼을 자랑한다.

 

 

 

시연 버전의 인상으로는 게임 비주얼이 원작과 꽤 근접해 완성도 높은 비주얼을 유지한다는 점과 그에 비해 전투가 주는 타격감은 기공사를 기준으로 공허하다고 느낄 정도로 다소 심심하다. 전투에 돌입하면 이동 시에 표시되던 달리기, 경공 버튼이 스킬 버튼으로 대체되는데, 전투 상황이나 공격 자세에 따라 사용 가능한 스킬이 달라지며 상황에 맞는 스킬을 사용해 연계기로 스킬을 구사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지스타 시연 부스에서 경험할 수 있는 컨텐츠들 중 대미를 장식하는 오픈필드 세력전은 서버 내 두 세력으로 나뉜 구성원들이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대규모 전투다. 정해진 타임 테이블에 따라 게스트와 함께 게임의 특별한 컨텐츠를 경험하는 것도 가능.

 

2018년 넷마블게임즈의 기대작인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인기 PC 온라인게임 '블레이드&소울'을 기반으로 넷마블게임즈가 선보이는 초대형 모바일 MMORPG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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