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 바이브, 3가지 新 사업으로 VR 시장 성장 돕는다

HTC 바이브 기자간담회
2017년 11월 16일 21시 37분 37초

VR(가상현실) 기업 ‘HTC 바이브’는 VR 시장 현황에 대해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부산 벡스코에서 16일 개최했다.

 

지스타 2017 기간 동안 진행된 본 행사에서는 HTC 바이브 코리아 김진환 지사장이 ‘Stop playing VR alone. Play with friends’라는 주제로, 최근 VR 시장 트렌드와 HTC 바이브 내년 전략을 공개했다.

 

HTC 바이브는 올해 바이브 가격을 인하하고 VR 대중화에 앞장서왔으며, 무엇보다 VR 생태계를 만들어나가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또 HTC 바이브 사업 부문은 바이브X, 바이브포트, 바이비 스튜디오 3가지 사업 부문으로 나뉜다.

 

 

김진환 지사장

 

바이브X는 VR콘텐츠 제작 지원 및 육성 프로그램으로 VR 관련 기술 육성을 위해 1억 달러 규모로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고, 전 세계 VR, AR(증강현실) 기술을 개발하는 개발자들이 자신들의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참고로 바이브 X는 투자 규모 1,200억 원이고, 한국 개발자들은 부산 VR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바이브포트는 30개국 이상에서 운영되는 VR 글로벌 플랫폼 및 앱스토어이고, 현재 많은 게임이 등록돼 VR 시장의 중심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바이브 스튜디오는 직접 VR 콘텐츠를 개발 및 퍼블리싱하는 사업으로, 대표적 게임은 ‘프론트 디펜스’가 있다.

 

 

HTC 바이브코리아 김진환 지사장은 “이제 VR은 혼자 즐기는 것이 아닌, 함께 즐기며 한차원 높은 즐거움을 제공하는 궁극의 기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HTC 바이브는 멀티 플레이 시대를 위해 다양한 멀티 콘텐츠 개발과 개발사 지원 및 협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HTC 바이브는 VR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콘텐츠 개발자, 퍼블리셔 등 다양한 층위의 VR 참여자들과 함께 VR 생태계를 만들어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HTC 바이브는 이날 자리에서 VR기기 하나만 있으면 VR 콘텐츠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바이브 포커스’를 중국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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