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GL 파이널' 개막…우주소녀 깜짝 무대 환호

마인크&인디게임 최초 도입
2017년 11월 16일 15시 14분 45초

액토즈소프트만의 글로벌 e스포츠 브랜드 'WEGL(World Esports Games & Leagues) 2017 파이널'이 지스타 2017 개최지 부산에서 16일 막을 올렸다.

 

게임사들의 작품 출품전이라는 느낌이 강하던 지스타 부스에서 액토즈소프트는 출품작 중심의 타 게임사 부스들과 달리 지난 7월 출범한 자사 e스포츠 브랜드 WEGL을 전면적으로 내세워 지스타 2017 관람객을 공략한다.

 

 

 

액토즈소프트가 주최하고 아이덴티티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는 e스포츠 대회 WEGL 2017은 지스타 2017 첫 개막일과 발을 맞춰 오버워치, 하스스톤,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 카운터스트라이크:글로벌오펜시브, 마인크래프트, 루프레이지, 철권7, NBA 2K18, DJ맥스 리스펙트, 키네틱 라이트, 매드러너와 무한의 유물 등 12개 종목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총 12개의 종목에 참가하는 12개국 120명의 선수들은 WEGL 2017 파이널에서 총 상금 2억 4,570만원을 두고 경쟁하게 된다.

 

'도전'이라는 핵심 키워드를 내세우며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들을 하고 있는 WEGL은 이번 대회에서 '마인크래프트'와 인디 게임 등 e스포츠 판에서 볼 수 없었고, 볼 수 있으리라고 생각지도 않았던 장르의 작품들을 도입하려 시도했다. 특히 마인크래프트의 경우 대체 어떤 방식으로 대회를 진행할 것인가에 대한 관람객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오후 1시부터 약 30분간 진행된 WEGL 개막식의 축사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서태건 원장이 맡아 "부산에서 e스포츠 행사가 열린다는 사실이 남다르다"며 "단순한 국가대항전을 넘어 e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새로운 미디어 컨텐츠로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개회사에서는 액토즈소프트의 구오하이빈 대표가 지스타에서 파이널 매치를 하게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글로벌 산업에서 빠르게 성장해 주류 문화로 자리 잡은 e스포츠의 자사 브랜드를 e스포츠 종주국에서 시작하게 됐다며 슬로건 대로 '모두를 위한 e스포츠(eSports for Everyone)'를 향한 의지를 표명했다. 또, WEGL을 향한 지지를 토대로 내년에는 더욱 큰 규모의 선수풀과 상금을 걸고 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라 밝히기도.

 

 

구오하이빈 대표

 

 

 

행사 말미에는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의 이영호 선수를 필두로 각국의 선수단이 무대에 올랐다.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와 하스스톤 독일 대표인 이영호, Xixo가 선수 대표로 페어플레이 선서를 낭독하고 우주소녀의 깜작 축하공연으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며 성황리에 개막식이 마무리됐다.

 


 걸그룹 우주소녀

 


 

 

 

이외에도 WEGL은 지스타 2017 이벤트 스테이지를 통해 포토타임과 SNS, 퀴즈 이벤트, 스트리머 사인회 등의 다양한 이벤트들을 매일 진행한다. 이와 함께 16일에는 삼성, 19일에는 이엠텍 아이엔씨와 함께하는 스페셜 스테이지가 진행되며 17일과 18일 양일에는 두 번의 스페셜 스테이지가 진행된다. 한편, 폐막일인 19일 오후 2시부터는 WEGL 특집 공개 방송 'Play Talkin WEGL'으로 지스타 2017의 끝을 함께한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파워포토 / 905,470 [11.17-12:11]

와우... 오늘 다녀오신 분들 좋으셨겠당...


국내최고의 스마트폰 커뮤니티 팬사이트

알립니다

게임샷 서버 이전 작업 안내(2차 작업)

게임샷 서버 이전 작업 안내(추가작업)

게임샷 어플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