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즈온] 신규 모드와 튜닝 추가, '니드포스피드 엣지'

너도나도 드림카
2017년 11월 16일 08시 12분 54초

부산에서 개최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7' 현장인 벡스코 BTC관 넥슨 부스에서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의 개발 스튜디오인 스피어헤드가 개발 중인 신작 온라인 레이싱 게임 '니드포스피드 엣지'의 시연에 참여할 수 있다.

 

 

니드포스피드 엣지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레이싱 프랜차이즈 '니드포스피드' 시리즈의 국내 첫 PC온라인 타이틀이다. 차세대 프로스트바이트 게임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되어 현실미 넘치는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고, 세계 유수의 자동차 라이센스 획득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다양한 차종의 실제 디자인과 성능을 작품 안에 구현했다. 단순한 플레이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학습 부담 또는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는 편이라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쉽게 배울 수 있는 것이 장점.

 

이전 지스타 현장 넥슨 부스에서 시연했던 니드포스피드 엣지와 달라진 부분은 새로운 모드의 등장과 튜닝 모드 추가를 꼽을 수 있다. 2017년 시연 빌드에선 플레이어가 순위경기와 스피드 팀전, 꼬리잡기 모드를 새로이 즐길 수 있으며, 핸들링 튜닝과 차량 데칼, 랩핑 등의 다양한 차량 튜닝 모드가 등장했다. 대부분의 튜닝 파츠들은 시연을 위해 처음부터 세팅된 재화로 구매해 자신의 차량을 꾸밀 수 있다. 이외에도 밸런스의 조정으로 차량 간 성능 간격이 좁아져 레이스 내내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됐다.

 


 

레이스의 긴장감이나 재미 자체는 기존과 비슷하나 압도적으로 강력한 성능을 가진 차량이 거의 없어져 근소한 차이의 차량들이 경쟁을 벌일 경우 정말 엎치락 뒤치락 1위를 경쟁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 일부 트랙의 경우는 드리프트를 끊임없이 요구해 소위 '빠요엔'으로 유명한 트랙이 되지 않을까 싶은 기분도 든다.

 

자신만의 차량으로 튜닝하는 과정은 차량을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나름대로 즐길 수 있을 모드다. 기존의 차량을 나만의 색으로 개조해 꿈의 드림카를 실현하는 것이 가능한 것. 튜닝의 일부 항목은 빈약하다고 느껴지기도 하나 굳이 차량을 애호하지 않는 평범한 게이머라도 자신만의 차를 꾸미는 과정은 즐겁게 느껴질 것. 

 

한편, 내달 7일 출시를 확정지은 넥슨의 니드포스피드 엣지는 오픈 베타 테스트를 앞두고 지스타 2017 기간 동안 모든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현장이 아닌 집에서도 본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서버를 공개 오픈한다. 또, 순위경기를 통해 선발된 상위 유저들에게 내달 초 진행될 오프라인 론칭 이벤트 대회 참가권한을 수여한다.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작중에 등장하는 포드 머스탱 GT와 쉐보레 카마로 SS 중 원하는 차량 한 대를 실제로 받게 된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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