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초대작 ‘배틀그라운드’, 대한민국 게임대상 6관왕

2017 대한민국 게임대상
2017년 11월 15일 18시 40분 41초

모바일 게임 쏠림 현상이 벌어진 국내 시장에서 오랜만에 PC온라인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대한민국 게임 대상을 차지하며 활기를 불어넣었다.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한 ‘2017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부산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15일 개최했다.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게임 산업을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고, 게임 창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게임 시상식이고, 올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게임 중 총 14개 부문, 21개 분야에서 시상을 했다. 본상 후보작은 심사위원회, 네티즌, 전문평가단이 작품성, 창작성, 대중성을 고려해 심사했다.

 

 

본상 후보에는 ‘노블레스 with NAVER WEBTOON’과 ‘다크어벤저3’, ‘더 뮤지션’,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리니지2 레볼루션’, ‘삼국블레이드’, ‘액스’, ‘오션 앤 엠파이어’, ‘킹스레이드’, 배틀그라운드 총 10개 게임이 이름을 올렸다.

 

우수상 비디오 분야에는 네오위즈의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우수상 모바일 분야에는 킹스레이드와 액스, 더뮤지션이 수상했다. 또 최우수상에는 리니지2 레볼루션이 수상했고, 영예의 대상은 배틀그라운드가 거머쥐었다.

 

배틀그라운드 개발사 펍지주식회사 김창한 대표는 “배틀그라운드를 준비하면서 많은 과정을 겪었는데, 이 자리에서 좋은 상들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배틀그라운드가 PC온라인 시장에서 다양한 행보를 펼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의 주인공인 배틀그라운드는 대상 외에도 비즈니스상, 사운드상 등 6개 부문에서 수상을 차지했다.


김창한 대표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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